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결선에 진출하자 일본 측에서는 한층 경계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애초에 유력주자로 간주한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씨에 비하면 유 씨는 유력후보로 여겨지지 않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각 후보의 움직임이 둔해질 수밖에 없는 가운데 유 씨가 스스로 구미 여러 나라로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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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은 한국을 지지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