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을 전망한 증권사 7곳의 평균 추산치는 1조1574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글로벌 수요가 코로나19 여파를 벗어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공장도 대부분 정상가동 돼 공급 차질도 발생하지 않은 효과로 분석된다. 또 현대차가 하반기 들어 싼타페, 투싼 등 신차를 지속 투입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 것도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힌다. 현대차가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을 경우 작년 4분기(1조1600억원) 이후 3분기 만이다.
다음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