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에게 약속을 지킬수 없는
처음부터 지킬 생각이 없겠지만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67147.html
오염수 바다 방출을 놓고 일본 내 반발은 거세다.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어업인들이 가장 적극적이다. 전국 단위 어업단체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 “해양 방류에 절대 반대한다. 어업인 전체의 뜻”이라며 경제산업상, 환경상, 농림상 등 정부 고위 관계자를 잇따라 만나 압박했다.
이들은 정부와 도쿄전력이 5년 전 했던 약속을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쿄전력은 2015년 8월 사장 명의로 오염수 해양 방출과 관련해 “관계자(어업인)가 이해하지 않으면 어떠한 처분도 하지 않는다”라고 문서로 약속한 바 있다.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 요청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아사히신문>은 “당시 약속은 정부와 어업인 사이에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지점”이라고 전했다.

후쿠시마 어민 : 정말 오염수 문제가 괜찮다면 총리가 여기에 와서 생선을 먹어보거나 바닷물을 핥아 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