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국민과 국가의 특성은 국민소득이 1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으로 산업기반과 기술은 받쳐주지 못하지만 과장과 허세가 심하고 때로 국익보다 자존심이 우선인 이슬람권 문화에다가 오스만 제국의 후예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보통 터키 정도의 국민소득과 발전단계에 이른 개도국은 민족주의가 강해지는게 일반적이나 터키의 민족주의는 정도를 넘어선 맹목적 국수주의에 가깝기에 자국의 국력과 능력을 과대 평가하고 냉정하게 타산을 따지는 실현 가능성보다는 정치적 판단으로 결정되는 비현실적인 프로젝트가 많으며 비록 기술도입 생산일지라도 국산제품이라고 선전하거나 알타이 전차처럼 미완성된 체계를 개발 완료, 수출 성공 등으로 보도하는 등 자국산 무기체계에 대한 프로파간다가 매우 심한 나라이다.[5] 따라서 터키측 보도 자료는 교차검증 전까지 한번 거르고 봐야 한다.
현실 파악이 가능한 일부 실무 연구자 그룹을 제외하고 터키 국민은 물론이고 정부 고위층조차 내심 한국쯤은 쉽게 따라 잡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6]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내 프로젝트만 해도 알타이 전차, TX(초음속 훈련기), TFX, 100% 터키제 잠수함, T129 ATAK 공격헬기, 신형 코르벳, Göktürk 정찰위성 개발, 항공모함 등이며 여기에 F-16 업그레이드, F-35 100대 구매 사업까지 있는데, 100억 달러에 불과한 터키 국방비가 10배로 늘지 않는다면 실현 불가능한 수준이다. 참고로 국방비가 약 416억 달러 정도인 한국조차 F-35 80대[7]를 도입하는 실정이다.[8] 드물게 전문가가 나서서[9][10] 어떻게든 폭주를 제어하려는 시도를 하더라도 터키 정치권에서는 공화국 성립 100주년 강대국 부활 같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필요하고 유일하게 제동을 걸 세속 테크노크라트 집단인 군부마저 쿠데타 실패 후 영향력을 상실해 터키는 점점 이슬람 근본주의, 독재 시스템이 강화되는 중이다.
https://namu.wiki/w/T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