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핵심적인 것만 살펴 보면
1. 인플레 달성 실패
2. 수출 증가 실패
3. 양극화 증대
이것만 봐도, 아베노믹스는 완전히 실패라는 것을 잘 아는
다만 긍정적인 곳은
a. 실업률 감소
b. 증시 부양
이것은 가시적인 성과로 볼 수도 있는데
일본 은행이 전례없는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일본의 인구 절벽이 현실로 다가온 점을 고려하면, 너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는
돈을 그만큼 풀면 자산에 버블이 끼고, 법인세 대신에 소비세 증세로, 기업과 주주는 돈을 벌지만
일반 소시민은 극도로 가난해지는 양극화가 초래되는, 결국 40%의 비정규직과 빈곤층은 더욱 어려운 삶에 몰린다
잃어 버린 20년을 끊어 낸 성공적인 경제 정책은 아니어서, 빈사의 환자에 임시처방(극약)으로 잠시 각성을 시킨 것이나 다름 없다
오히려 각성제 효과가 사라지면, 일본의 체력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