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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인플레 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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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디플레이션 우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가가 있다. 바로 일본이다. 니혼게이자이는 22일 “세계적 물가상승 흐름이 일본으로 밀어닥치고 있다”면서 “경제적 갈라파고스에 변화가 밀어닥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라고 지적했다.

이달 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4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됐다. 1년 전보다 3.3% 오르면서 12년여만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국가가 상승했지만, 하락한 국가가 2곳 있다. 그리스와 일본이다. 특히 일본의 물가상승률은 0.4% 하락으로 가장 낮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이처럼 일본 내 물가가 꿈쩍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움직이지 않는 임금이 꼽힌다. OECD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면 1997년의 실질 임금을 100으로 삼는다고 할 때 2020년 가을을 기준으로 일본은 90.3을 기록하면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미국은 122.2, 영국은 129.7, 한국은 157.9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비용이 오르고 있지만, 워낙 내수가 쪼그라든 탓에 기업들이 제품가격을 올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결국 기업이 쥐어짤 수 있는 것은 임금이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움직이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영향이 간다. 결국 임금의 하락은 다시 소비의 침체로 이어지고 기업의 수익도 갉아먹는다. 이같은 악순화이 이어지면서 일본 경제는 전체적으로 저임금의 덫에 걸려있는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니혼게이자이는 “글로벌 수요로 결정되는 기업의 물가와 내수로 결정되는 소비자 물가 사이의 간극이 크지만, 기업은 제품 가격에 물가상승분을 반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경제지표에서도 이같은 간극은 드러난다. 일본의 5월 생산자물가가 1년 전보다 5%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 10일 일본은행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03.9로 전년 동월 대비 4.9%, 전월 대비 0.7% 올랐다. 생산자물가는 전년 대비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월 대비 PPI 역시 6개월째 플러스다. 

그러나 5월의 소비자 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의 상승률은 불과 0.1%에 그쳤다. 이마저도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1년 2개월만에 전년동월 대비해 상승한 것이다. 

결국 전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게 된다. 미국 애플이 최근에 내놓은 아이폰 12 프로맥스 가격은 일본인의 평균 월수입의 약 45%에 달한다. 반면 미국인 평균 월수입의 약 25% 정도의 부담만 지면된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다이이치생명 경제연구소의 나가하마 도시히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은 버블 붕괴 이후 장기간 디플레이션을 통과해오면서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가격을 전가하는 매커니즘이 파괴돼버렸다”면서”결과적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할 수 없는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하고, 임금을 인상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물가가 오르지 않는 악순환이 일본 경제의 장기 침체의 주원인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임금을 올리고 소비가 늘리는 선순환이 되어가지만,  노동 시장이 경직적인 일본에서는 이 선순환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번역문보기

日本はインフレガラパゴス

全世界的に物価上昇(インフレーション) 憂慮が高くなっている. しかし相変らずデフレーション憂慮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国家がある. すぐ日本だ. 日本経済は 22日 “世界的物価上昇流れが日本で押しかけている”と “経済的ガラパゴスに変化が押しかけるか可否に関心が集まる”と指摘した.

今月初経済協力開発機構(OECD) 会員国たちの 4月消費者物価が発表された. 1年前より 3.3% 上がりながら 12年余りだけの最高上昇率を記録した. 大部分の国家が上昇したが, 下落した国家が 2ヶ所ある. ギリシアと日本だ. 特に日本の物価上昇率は 0.4% 下落で一番低かった.

[写真=ゲティイミジベンク ]

[写真=ゲティイミジベンク ]


このように日本内物価がクムチォックしない最大の理由では動かない賃金が数えられる. OECD データを基準にすれば 1997年の実質賃金を 100にすると言う時 2020年秋を基準で日本は 90.3を記録しながら減少がつながっている. 一方アメリカは 122.2, イギリスは 129.7, 韓国は 157.9を記録した.

最近には世界的に物価が上がりながら原資材価格上昇などで費用が上がっているが, あんまり内需が縮まったせいに企業らが製品価格をあげる意慾を出すことができない. 結局企業が絞り取ることができることは賃金だ. 人件費節減のために動きながら, 不正規職労動者たちに影響が行く. 結局賃金の下落はまた消費の沈滞につながって企業の収益もかじる. このようなアックスンファイつながりながら日本経済は全体的に低賃金のわなにかかっている状況という評価が出る.



日本経済は “グローバル需要に決まる企業の物価と内需で決まる消費者物価の間の間隙が大きいが, 企業は製品価格に物価上昇分を反映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指摘した.

経済指標でもこのような間隙は現われる. 日本の 5月生産者物価が 1年前より 5% 身近に急騰した. 去る 10日日銀によれば 5月生産者物価指数(PPI)は 103.9で前年同月対比 4.9%, 前月対比 0.7% 上がった. 生産者物価は前年対比基準に最近 3ヶ月連続上昇勢を見せた. 前月対比 PPI も 6ヶ月目プラスだ.

しかし 5月の消費者物価指数(CPI, 神仙食品除外)の上昇率はわずか 0.1%にとどまった. これさえ国際原油価格上昇に負って 1年 2ヶ月ぶりに前年同月備えて上昇したのだ.

結局全世界的に販売される製品に対する日本消費者たちの負担も大きくなるようになる. アメリカアップルが最近出したアイホン 12 プロマックス価格は日本人の平均月収の約 45%に達する. 一方アメリカ人平均月収の約 25% 位の負担だけ背負えば良いと日本経済は伝えた.

多異理生命経済研究所のナがするよトシヒロ首席イコノミストは “日本はバブル崩壊以後長期間デフレーションをパスして来ながら企業が製品やサービスに価格を擦りつけるメカニズムが破壊されてしまった”と”結果的に製品値上げのできない企業がお金を儲けることができずに, 賃金を引き上げないで結果的に物価が上がらない悪循環が日本経済の長期沈滞の主原因になっている”と指摘した. 引き継いで “一般的に人力を確保するために賃金をあげて消費のふやす先循環になって行くが, 労動市場が硬直的な日本ではこの先循環期待しにくい”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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