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 더이상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이제 그만 용서하고 화해했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그 용서라는 단어에는 물론 과거의 일본이 잘못했음을 인정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러니까 일본인도 한국이 반일 선동을 해서 일본이 없는 죄를 뒤집어 썼다느니 이딴 소리는 하지 말고 좀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반일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부추기고 외교관계를 일부러 악화시키는 간첩 같은 새끼들이 한국에 있는 건 사실인데 그런 건 일본인이 할 말은 아닌 거 같다.
나는 우리 집에서도 할아버지들이 "대동아 전쟁"에 동원되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지만 그런 건 그 시대의 비극이고 이제는 끝난 얘기라고 생각하고 후손으로서 일본에게 아무 감정 없다.
일제가 조선을 통치한 것은 당시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지만 꼭 좋기만 했던 것도 아니었고 꼭 나쁘기만 했던 것도 아니었고 좋은 면 나쁜 면이 모두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자라는 사람들이 나왔고 우리들은 오늘날까지 생존해 있는 그들을 위로하지 않을 수가 없는 입장이다.
그리고 결국 그들의 문제는 그들이 해결해야 한다.
그 사건의 피해자든 가해자든 모두 무덤 속에 들어가면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이다.
이런 소모적인 과거사 갈등을 지속하는 것이 솔직히 이젠 지친다.
한국에게도 일본에게도 아무런 이득이 안 되는 짓이고 정대협 같은 아마도 북한의 남파 공작원들 빼고는 누구라도 그만두고 싶을 것이다.
나라를 퇴보시키는 선택만 하는 늙은 쓰레기 운동권 간첩 노동자당 말고 건설적인 미래를 지향하는 엘리트들이 정권을 잡고 외교 관계를 개선시켜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