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은 "일본인 남아라"·자위대는 "첫날 빈손"..성난 日여론
탈레반 대변인 "자위대는 해산, 일본인 대피 원치 않아"
日누리꾼 "공항까지 자력으로? 대사관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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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선 일본 정부를 향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 일본 누리꾼은 "(대피 희망자는) 자력으로 공항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일본인은 기본적으로 누군가 먼저 나서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는다"고 우려하면서 "탈레반의 협력이 없는 지금 자위대는 빈털터리가 됐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일본 대사관 직원들은 자신들만 빨리 도망친건가. 현지에 아직 일본인이 많이 남아있는데 대사관은 작동하지 않는다. 그 탓에 일본인이 공항에 도착할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외에도 "공항까지 이동 수단은 각자 알아서 하는 일이 됐다. 매우 위험하고 불안한 상황" "일본인이 공항까지 도착하는 게 문제" "자위대는 철수시키고 일본인은 두고 가라는 건 인질 외교" "왜 이렇게 일본 정부는 탈레반에 휘둘리나" "인질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철저히 대피해야 한다" "각 내각의 각료들과 자민당 전체 의원을 (아프간에) 두고 갈테니 이들을 사용하라. 반납은 필요하지 않다" 등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826152802953
자국민도 구출 못하는 한심한 열등 국가
일본
아니 일본은 국가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