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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유대감이 점차 사라지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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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 김형석 文비판에… 정철승 “이래서 오래 사는 게 위험”

기사입력 2021-09-01 11:17 최종수정 2021-09-01 11:47박원순 전 시장 측 변호사
”100년동안 안하던 짓을...노화라면 딱한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정철승 변호사가 1일 ‘100세 철학자’로 알려진 연세대 김형석(101) 명예교수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최근 잇달아 내놓는 데 대해 “이래서 오래 사는 것이 위험하다는 옛말이 생겨난 것”이라고 했다.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왼쪽)와 정철승 변호사.
정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김 명예교수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지적하면서 “어째서 지난 100년 동안 멀쩡한 정신으로 안 하던 짓을 탁해진 후에 시작하는 것인지. 노화현상이라면 딱한 일”이라고 했다.

김 명예교수는 전날 산케이신문과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언론 압박을 비판하면서 공산주의 체제의 북한·중국처럼 “가족들 사이에서도 진실을 말할 수 없게 되면서 진실과 정의, 인간애가 사라지게 된다”고 했다. 대일 정책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이 “항일 운동을 하듯이 애국자로 존경받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고 했다.

정 변호사는 이런 김 명예교수에 대해 “100세가 넘어서도 건강하다는 사실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 모양”이라며 “그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알려져 있고 ‘예수’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는데, 예수의 삶을 존경하는 나는 그 책을 사서 읽었다가 별 내용이 없어서 실망했다”고 했다.

이어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을 위해 기득권 계급을 비판하며 평등과 박애를 외치다가 34세에 십자가형이라는 악형을 당해 생을 마친 청년 예수의 삶을 존경한다는 이가 어떻게 100세 장수를, 그것도 평생 안심입명만을 좇은 안온한 삶을 자랑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정 변호사는 “김 명예교수는 이승만 정권때부터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60여년 동안 정권의 반민주, 반인권을 비판한 적이 없었는데 100세를 넘긴 근래부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들을 작심하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 무슨 1945년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하다하다 일본 우익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일외교에 대해 비판이 아닌 비난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제는 저 어르신 좀 누가 말려야 하지 않을까? 자녀들이나 손자들 신경 좀 쓰시길”이라고 적었다.

김 명예교수는 1920년생으로 북한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태어났다. 일본 상지(上智)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1954년부터 1985년까지 연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6년 ‘백년을 살아보니’와 지난해 4월 ‘백세일기’라는 책을 써냈다.

김명진 기자 cccv@chosun.com


"손녀 옆에서 발가벗고 있던 악마" 울분 토한 외할머니 

기사입력 2021-08-31 18:01성폭행·살해 당한 20개월 영아 외할머니, 가해자 엽기적 행각 증언

생후 20개월 된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정아무개(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월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생후 20개월 만에 참혹하게 살해 당한 아이의 외할머니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이의 외할머니는 가해자가 딸과 손녀를 상습 폭행했으며, 유사 성행위와 아이에 대한 성폭행까지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아이스박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20개월 여아의 외할머니는 3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이 목격했던 가해자의 폭력적 성향과 엽기적인 행각들을 증언했다. 

외할머니 A씨는 아동학대 살해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를 받는 양아무개(29)씨를 "악마보다 더한 악마"라고 칭하며 비상식적인 일들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양씨와 딸 정씨, 손녀와 함께 살던 당시 "잠깐 시장에 갔다 온 사이에 (양씨가) 발가벗고, 홀딱 벗고 있더라"며 "아기가 옆에 있는데 느낌이 조금 싸했다"고 말했다. A씨는 "(양씨에게) 당장 나오라고. 대낮에 지금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알지도 못하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으면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이상 행동을 한 전력이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아이가 사망한 뒤 딸에게서 그간 두 모녀가 폭행은 물론 유사 성행위까지 강요받았고, 아이를 상대로 한 성폭행까지 의심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A씨는 "우리 딸이랑 아가랑 무릎 꿇여놓고 번갈아가면서 OO 시켰다고 한다. 정말 끔찍한 일"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외할머니는 지난 7월9일 자신이 아이스박스에 있던 손녀의 시신을 확인한 뒤 신고를 앞두고 딸로부터 "아기한테 더 무서운 일이 있었다. 아기 성폭행까지 한 것 같아. 아기 기저귀를 벗겨 놓고…" 등의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아이가 목숨을 잃었던 6월15일 새벽, 딸 정씨는 자신이 아기를 재우겠다고 했지만 양씨는 정씨 목에 칼을 들대며 "너 먼저 죽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협박했다. 그러면서 "너희 엄마도 다 죽여버린다"고 한 뒤 이불 네 개를 씌우고 창문을 닫은 뒤 아이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외할머니는 "애를 막 때리고 칼로 때리고 벽에 던지고 발을 비틀어서 부러뜨렸다고 한다. 그리고 칼을 목에 들이대고 (딸에게) "너 화장실 들어가 있어"(라고 한 뒤) 갑자기 아기가 "악" 소리를 냈다고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키우던 생후 20개월 영아를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아무개(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월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 연합뉴스

외할머니와 경찰 등은 이 때 아이가 양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아이는 사망을 전후해 성폭행을 당한 흔적이 확인됐다. 양씨는 사망한 아이를 이불로 덮어놓은 뒤 태연하게 정씨에게 술 먹으러 나갈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당시 외할머니는 양씨가 정씨와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간 상태여서 범행을 막을 수 없었다고 안타까워 했다. 

외할머니는 손녀의 사망 이후에야 딸과 손녀가 양씨로부터 지속적인 폭력에 노출됐었던 사실을 파악했다. 외할머니는 "2019년 1월 양씨가 교도소에서 출소해 택배회사에 들어가고, 딸은 아픈 저를 위해 일하러 가면서 같은 회사에서 만났다"며 "아이가 생기고 낳은 뒤 처음에는 미혼모 센터에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양씨는 온라인상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다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들어갔고, 출산한 정씨는 양씨 친척들에 의해 미혼모 센터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외할머니는 딸의 지적 수준이 보통의 성인과 달라 자신과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우리 딸이 다른 엄마들하고 조금 다르다. 아기 케어를 못하고 아기를 어떻게 할 줄을 몰랐다"고 전했다. 

외할머니는 올해 1월1일 딸과 손녀를 모두 자신의 집에 들어오게 한 뒤 양씨 역시 아들로 생각하고 동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아기 이름을 양씨가 한 번도 안 불러줬고 다정하게 다가가지도 않았다"고 했다. 

A씨는 "제가 없을 때 밤마다 (딸을) 때렸다고 한다"며 "울음소리도 못 내게 하고 저한테 얘기하면 가만 안 둔다고 (딸을) 협박했다고 한다. 입 막고 머리카락을 잡아채고 목 중앙을 치고 발로 차고 그랬다고 한다"고 말했다. 

아이를 향한 폭력 수위도 점차 거세졌다. A씨는 "처음에는 딸부터 때렸다고 한다. 아가가 막 소리 지르고 놀라서 발발 떠니까 어느 순간부터 아가도 같이 때렸다고 한다. 한 번 때리기 시작하면 3일을 때렸단다"며 "지칠 때까지 때리고 맞다가 자면 그만하고. 이불을 몇 개 뒤집어씌우고 아기를 때리다 아기가 울다 지쳐서 저기하면(잠들면) 그만 때렸다고 한다"고 증언했다.

그러던 중 지난 4월5일 양씨가 막말하는 걸 듣고 A씨가 야단을 치자, 양씨는 돌연 정씨와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갔고 이후 아이는 무참히 살해 당했다. 집을 나간 양씨와 정씨, 아이는 양씨 지인 집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할머니는 구속돼 있는 딸의 상태에 대해 "딸은 자기가 갔으면, 차라리 자기가 갔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스박스에 있던 아이의 시신이 부패하자 양씨가 비웃으면서 "산에다 버릴까? 강에다 버릴까? 바다에다 버릴까? 라고 하던 모습이 너무 공포스러웠다"고 한다고 했다. A씨는 자신의 딸이 양씨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심리적 지배 상태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외할머니는 손녀가 사망한 후인 6월27일 양씨로부터 "장모님과 한번 하고싶다"는 내용의 성희롱 문자까지 받았다며 재판부에 이를 증거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외할머니는 마지막으로 "딸이 많이 아파하고 빨리 좀 죽여달라고 한다"며 "아기가 옆에서 놀고 있는 것 같고, 밖에서 나가기도 싫고. 피눈물 흘리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 해달라. 힘이 있는 자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생후 20개월 된 영아를 학대하고 성폭행 한 뒤 살해한 양아무개씨에 대한 신상공개와 엄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 청와대 홈페이지

이혜영 기자 zero@sisajournal.com


친할머니 살해한 10대 형제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사입력 2021-09-01 11:38친할머니를 살해한 10대 형제에게 존속살해 혐의로 지난달 31일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허영구 부장판사는 이날 영장 실질심사를 열고 이모(18)군과 동생에게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구속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

▲영장 실질심사 후 이군 형제가 법정을 나오고있다.
이모군 형제는 지난달 30일 0시10분쯤 서구 비산동 주택에서 자신의 친할머니(77)를 흉기로 3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이날 오전 실시된 부검에서 전신에 부상 정도가 심해 다발성 자상에 의한 과다 출혈로 인한 심정지라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숨진 할머니는 10여년 동안 이군 형제를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집에는 이군의 형제와 할머니, 할아버지(93)가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할머니가 잔소리를 많이 하고 심부름을 시켜 짜증났다"는 이유로 범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장실질심사 후 취재진의 질문에 형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호송차에 올랐다.

조여은 기자(=대구)(koreahahna@naver.com)


"참 어렵다"...60대에 "담배 셔틀" 시킨 10대들, 고개 숙인 어른들

기사입력 2021-08-31 12:15[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31일 이른바 ‘담배 셔틀’을 강요하며 소녀상에 놓여 있던 국화꽃으로 60대 여성을 때린 10대 학생들과 관련해 사과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주에서 일어난 우리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깊은 자괴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는 “어른을 공경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이 부족했다”며 “원인과 과정을 철저히 살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슴이 아프다”며 “사실 청소년들은 어른들과 사회에서 배운다. 요즘은 학교도 책임질 수 없는 수많은 유튜브나 온라인을 통하여 잘못된 정보와 왜곡된 문화를 배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를 오랫동안 고민하고 방법을 찾고 있지만 참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인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법도 만들었지만 한계가 있다. 그래도 길을 찾아야 한다”며 “반드시 찾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깊이 성찰하고 고민을 하겠다”고 했다.

이 교육감은 “다시 한번 깊은 자책감 속에 머리 숙여 사죄를 올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앞서 지난 28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60대 여성 A씨를 때린 혐의로 B(17)군 등 4명에 대해 신원을 파악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B군 등은 지난 25일 밤 11시 30분께 여주시 홍문동의 한 거리에서 A씨의 머리와 어깨 등을 꽃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나갔는데, B군이 “담배를 사줄 거야? 안 사줄 거야?”라며 A씨를 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B군은 A씨가 “빨리 가. 너 나이가 몇 살이야? 학생 신분 아니야?”라며 쫓으려 해도 “열일곱, 열일곱, 열일곱!”이라면서 “너는 몇 살이야?”라고 맞받았다. 이 모습을 찍고 있는 다른 학생들도 A씨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면서도 “XX 웃기네”라며 낄낄거렸다.

특히 B군이 A씨를 때리는 데 사용한 꽃이 위안부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소녀상에 놓여 있던 국화로 알려지며 누리꾼의 분노는 더 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B군 등이 다니는 학교 이름이 언급됐고, 급기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강력 처벌과 신상공개를 촉구한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고 비판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B군이 다니는 C학교 관계자는 한 매체에 “해당 학생은 지난 1학기 전학을 온 이후 학교에 출석한 적이 없었고, 생활 지도를 할 수 없었다”며 “불미스런 일이 생겨 죄송하고, 사실 관계를 조사해 징계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C학교 교장은 전날 가정통신문을 통해 “우리 학생의 일원으로 인해 피해자분이 받았을 상처와 이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상심을 드리운 것에 대해 가해 학생을 대신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교장은 “학교에선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없었는지 좀 더 꼼꼼하게 살피고 전입생 사전 생활 지도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동안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해 얻은 성과 및 학교 홍보 동영상에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일부 네티즌과 우리 학교 재학생을 사칭해 글을 올리는 네티즌에 대한 대처는 학교 차원에서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60대 중반인 A씨는 소녀상 앞 시장에서 나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학생들이 담배를 사달라고 요구했다면서도 용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부터 안 그런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박지혜(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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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会的紐帯感が徐徐に消える韓国

‘100歳哲人’ キム・ヒョンソク 文批判に… ゾングチォルスング “これで長く生きるのが危険”

記事入力 2021-09-01 11:17 最終修正 2021-09-01 11:47バックワンスンの前市場側弁護士
”100年間しなかった仕業を...老化ならタックハンである”

と(故) バックワンスンの前ソウル市場側法律代理人を引き受けているゾングチォルスング弁護士が 1日 ‘100歳哲人’で知られた延世大キム・ヒョンソク(101) 名誉教授がムン・ゼイン政府を批判する発言を最近相次いで出すのに対して “これで長く生きることが危ないという古語ができたこと”と言った.

延世大キム・ヒョンソク名誉教授(左側)とゾングチォルスング弁護士.
本当に弁護士はこの日ペイスブックを通じて日本言論とインタビューでムン・ゼイン政府を批判した金名誉教授記事をリンクした後このように指摘しながら “どうして去る 100年の間無欠な精神でしなかった仕業を濁られた後に始めるのか. 老化現状ならいたわしい事”と言った.

金名誉教授は前日産経新聞とインタビューでムン・ゼイン政府の言論圧迫を批判しながら共産主義体制の北朝鮮・中国のように “家族たちの間でも真実を言えなくなりながら真実と正義, 人間愛が消えるようになる”と言った. 対日政策に対しては門大統領が “抗日運動をするように愛国者に尊敬されたいという考えに捕らわれている”と言った.

本当に弁護士はこんな金名誉教授に対して “100歳が超えても元気だという事実に対して大きい自負心を持っている模様”と言いながら “彼は篤いクリスチャンと知られていて ‘キリスト’という本を出刊したりしたが, キリストの生を尊敬する私はその本を買って読んでから別に内容がなくてがっかりした”と言った.

であって “貧しくて力無い民衆たちのために既得権階級を批判して平等と博愛を叫んでが 34歳に十字架刑という悪刑にあって生を終えた青年キリストの生を尊敬するというこれがどんなに 100歳長寿を, それも一生安心立命のみを従った安穏な生を誇ることができるのか疑問に違いない”と言った.

本当に弁護士は “金名誉教授は李承晩政権時から大学教授に在職しながら 60余年の間政権の反民主, 反人権を批判したことがなかったが 100歳を越した近来からムン・ゼイン政府を批判する発言を決心してしていると言う”と “この何の 1945年 8月 16日から独立運動する仕業なのか分からない”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 “最近にはしたと言う日本右翼言論媒体とインタビューをしながらムン・ゼイン政府の対日外交に対して批判ではない非難をこぼし出したと言う. これからはあの年寄りちょっと誰が乾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か? お子さんたちや孫たち神経ちょっと使うのを”と少なかった.

金名誉教授は 1920年生まれに北朝鮮平安南道大同君で生まれた. 日本上肢(上智)台で哲学を専攻して 1954年から 1985年まで延世大哲学科教授に在職した. 2016年 ‘百年を生きてみたら’と去年 4月 ‘百歳日記’という本を書き出した.

金人陣記者 cccv@chosun.com


"孫娘そばで裸になっていた悪魔" 鬱憤吐いた母方のお婆さん

記事入力 2021-08-31 18:01性暴行・殺害当ぎり 20ヶ月乳飲み子母方のお婆さん, 加害者猟奇的行為証言

生後 20ヶ月になった子供を虐待して死ぬようにした疑い(児童虐待肉して)を受けるゾングアムゲ(29)さんが大田地方法院で拘束の前被疑者審問(令状実質審査)を受けるために 7月14日午後大田西欧ドンサン警察署を出ている. c。 連合ニュース

生後 20ヶ月ぶりに血なまぐさく殺害当ぎり子供の母方のお婆さんが加害者に対する厳罰を促して出た. 子供の母方のお婆さんは加害者が娘と孫娘を常習暴行をはたらいたし, 類似性行為と子供に対する性暴行まで事としたと暴露した.

アイスボックスで死体に発見された 20ヶ月女児の母方のお婆さんは 31日 CBS ラジオ 《金ヒョンジョンのニュースショー》に出演して, 自分が目撃した加害者の暴力的性向と猟奇的な行為たちを証言した.

母方のお婆さん Aさんは児童虐待殺害と性暴行犯罪の処罰などに関する特例法違反(13歳未満未成年者強姦) など疑いを受けるヤングアムゲ(29)さんを "悪魔より加えた悪魔"と称して非常識的なことが何回もあったと説明した.

Aさんは梁氏と娘チョン氏, 孫娘と一緒に暮した当時 "ちょっと市場に行って来たうちに (梁氏が) 裸になって, すっかり脱いでいたよ"と "赤んぼうが横にあるのに感じが少しサした"と言った. Aさんは "(梁氏に) 今すぐ出なさいと. 日中に今何をするのなのと言ったら分かることもできなくてまともに見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ら言葉むやみにするなと大声を出した"と以上行動をした全力があると言った.

Aさんは子供が死亡した後娘からその間二つの母女が暴行はもちろん類似性行為まで強要受けたし, 子供を相手にした性暴行まで疑心されるという話を聞いたと言った. Aさんは "私たちの娘と坊と膝クルヨノッゴ交替しながら OO させたと言う. 本当に無惨な事"と言いながら怒りを示した.

母方のお婆さんは去る 7月9日自分がアイスボックスにあった孫娘の死体を確認した後申告を控えて娘から "赤んぼうにもっと恐ろしい事があった. 赤んぼう性暴行までしたようなの. 赤んぼうおむつをむいておいて…" などの話を聞いたと伝えた.

子供が命を失った 6月15日夜明け, 娘チョン氏は自分が赤んぼうを寝かすと言ったが梁氏はチョン氏首に刀をドルデであり "お前先に死にたくなければじっといなさい"と脅かした. それとともに "君たちのママもすべて殺してしまう"と言った後布団四つを着せて窓を閉めた後子供に無差別暴行を加えた.

母方のお婆さんは "子をちょうど殴って刀で殴って壁に投げて足を拗って折ったと言う. そして刀を首に突き付けて (娘に) "お前トイレ入っていて"(とした後) 急に赤んぼうが "悪" 音を出したと言う"と言った.

自分が育てた生後 20ヶ月乳飲み子を虐待して死ぬようにした疑い(児童虐待肉して)を受けるヤングアムゲ(29)さんが大田地方法院で拘束の前被疑者審問(令状実質審査)を受けるために 7月14日午後大田西欧ドンサン警察署を出ている. c。 連合ニュース

母方のお婆さんと警察などはこの時子供が梁氏から性暴行にあったことで見ている. 国立科学捜査研究所剖検結果子供は死亡を前後して性暴行にあった跡が確認された. 梁氏は死亡した子供を布団で覆った後平気にチョン氏にお酒飲みに出ることを勧めたと言う.

当時母方のお婆さんは梁氏がチョン氏と子供を連れて家を出た状態なので犯行を阻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切ながった.

母方のお婆さんは孫娘の死亡以後には娘と孫娘が梁氏から持続的な暴力に露出した事実を把握した. 母方のお婆さんは "2019年 1月梁氏が刑務所で出所して宅配会社に入って, 娘は痛い私のために働きに行きながら同じ会社で会った"と "子供ができて生んだ後初めには未婚母センターにあった"と言った.

当時梁氏はオンライン上で詐欺行為をする 1年6ヶ月の実刑を宣告受けて刑務所に入ったし, 出産したチョン氏は梁氏親戚らによって未婚母センターに移されたと説明した. 母方のお婆さんは娘の指摘水準が普通の大人と違って自分とも連絡が触れなかったと "うちの娘が他の母親逹して少し違う. 赤んぼうケアができなくて赤んぼうをどの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伝えた.

母方のお婆さんは今年 1月1日娘と孫娘を皆自分の家に入って来るようにした後梁氏も息子に思って同居をするようになったと説明した. Aさんは "赤んぼう名前を梁氏が一番(回)も中呼んでくれたし親しく近付かなかった"と言った.

A種は "私がいない時夜ごと (娘を) 殴ったと言う"と "泣き声も出す事ができないようにして私に話せばそっと置かないと (娘を) 脅かしたと言う. 口阻んで髪の毛をひったくって首中央を打って足で蹴ってそうだったと言う"と言った.

子供に向けた暴力水位も徐徐に激しくなった. Aさんは "初めには娘から殴ったと言う. 坊がむちゃくちゃに大声を出して驚いて勃発震えるからどの瞬間から坊も一緒に殴ったと言う. 一度殴り始めれば 3日を殴ったの"と "くたびれるまで殴って当たっている途中者ならやめて. 布団をいくつ被せて赤んぼうを殴って赤んぼうが泣いてくたびれてあそこすれば(眠れば) つい殴ったと言う"と証言した.

そうする中去る 4月5日梁氏が卑劣な言葉することを聞いて Aさんが大目玉を梔子, 梁氏は突然チョン氏と子供を連れて家を出たし以後子供は無惨に殺害あった. 家を出た梁氏とチョン氏, 子供は梁氏知人家で居住したことと伝わった.

母方のお婆さんは拘束されている娘の状態に対して "娘は自分が行ったら, かえって自分が行ったら良いと言う"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アイスボックスにあった子供の死体が腐敗すると梁氏があざ笑いながら "山に捨てようか? 川に捨てるか? 海に捨てようか? と言った姿がとても恐ろしかった"と言うと言った. Aさんは自分の娘が梁氏からガスライティングにあって心理的支配状態に置かれていたから適切な対処ができなかったと強調した.

母方のお婆さんは孫娘が死亡した後人 6月27日梁氏から "岳母様と一度したい"と言う内容のセクハラ文字まで受けたと裁判府に至る証拠で提出したと説明した.

母方のお婆さんは最後に "娘がたくさん痛がって早くちょっと殺してくれと言ってする"と "赤んぼうが横で遊んでいるようだし, 外から出るのも嫌いで. 血涙流している"と "二度とこんな事がないように徹底的に調査してくれ. 力のある者ではなく難しくて大変な人々を是非助けてくれ"と訴えた.

生後 20ヶ月になった乳飲み子を虐待して性暴行した後殺害したヤングアムゲシに対する身上公開と厳罰を促す青瓦台国民請願 c。 青瓦台ホームページ

イヒェヤング記者 zero@sisajournal.com


親お婆さん殺害した 10代兄弟尊属肉して疑いで拘束

記事入力 2021-09-01 11:38親お婆さんを殺害した 10代兄弟に尊属肉して疑いで先月 31日拘束令状が下がった.

大邱地方法院西部支援虚栄区部長判事はこの日令状実質審査を開いて李某(18)君と弟(妹)に “証拠いん滅と逃走憂慮があって, 少年として拘束するやむを得ない事由がある“その判断した.

▲令状実質審査後であるね兄弟が法廷を出ている.
イ某君兄弟は先月 30日 0時10分頃西欧ビサン洞住宅で自分の親お婆さん(77)を凶器で 30余順番突いて死ぬようにした疑いで現場で緊急逮捕した.

この日午前実施された剖検で電信に負傷程度がひどくて束性刺傷による過多出血による心情誌と警察関係者は伝えた.

死んだお婆さんは 10余年の間であるね兄弟を育てて来たことと知られたし当時家には二軍の兄弟とお婆さん, お爺さん(93)が居住したことと知られた.

これらは警察の調査で "お婆さんが小言をたくさんしておつかいをさせてかんしゃくが起こった"と言う理由に犯行したと言ったことと知られて衝撃を与えている.

令状実質審査後取材陣の質問に兄弟は黙黙無答に一貫したまま護送車に上がった.

ゾヨウン記者(=大邱)(koreahahna@naver.com)


"本当に難しい"...60代に "タバコシャトル" させた 10代達, 頭を下げた大人たち

記事入力 2021-08-31 12:15[イーデイリー朴知恵記者] 李財政競技(景気)道教肉感は 31日いわゆる ‘タバコシャトル’を強要して少女上に置かれていた菊の花で 60代女性を殴った 10代学生たちと係わって謝った.

が教育監はこの日ペイスブックに “驪州で起きたうちの学生たちの誤った行動に対して教育を責任負っている教育監として深い自己恥辱感と言葉で表現することができない責任を痛感する”と “本当に申し訳ない”と伝えた.

彼は “大人を敬って貧しくて力無い人々に真心をつくすように教育が不足だった”と “原因と過程を徹底的に察して二度とこんな事が起こらないように教育の変化を作って行く”と明らかにした.

であって “胸が痛い”と “実は青少年たちは大人たちと社会で学ぶ. このごろは学校も責任を負うことができない幾多のユティユブやオンラインを通じて誤った情報と歪曲された文化を学ぶ. この問題をどんなに解いて行くはずなのかを長い間悩んで方法を捜しているが本当に難しい”と打ち明けた.

それとともに “人性教育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法も作ったが限界がある. それでも道を捜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 “必ず捜して二度とこんな事が起こらないように最善の努力をつくす. 深く省察して悩みをする”と言った.

が教育監は “もう一度深い自責感の中に頭下げてお詫びを申し上げる”と再び謝った.

写真=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先立って去る 28日競技(景気)驪州警察では 60代女性 Aさんを殴った疑いで B(17)だねなど 4人に対して身元を把握して立件したと明らかにした.

Bだねなどは去る 25日夜 11時 30分頃驪州の時紅門洞の一町で Aさんの頭と肩などを花で何回も殴った疑いを受ける.

当時状況の撮れた映像が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を通じて広がって行ったが, B君が “タバコを買ってくれるつもりの? 買ってくれないの?”と言いながら Aさんを殴る姿がそっくりそのまま盛られた.

B君は Aさんが “早く行って. お前年が何歳なの? 学生身分ではない?”と言いながら追おうと思っても “十七, 十七, 十七!”と言いながら “お前は何歳なの?”と受けた. この姿を取っている他の学生たちも Aさんが苦しむことを見ながらも “XX 笑わせるのね”と言いながらくすくす笑った.

特に B君が Aさんを殴るのに使った花が慰安婦お婆さんを追慕するために少女上に置かれていた菊で知られてヌリクンの怒りはもっと大きくなった.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と SNSには Bだねなどが通う学校名前が言及されたし, とうとう青瓦台ホームページには “強力処罰と身上公開を促す”と言う国民請願が上って来た. 請願人は “線を超えてもあまり過ぎた”と批判した.

写真=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B君が通う C学校関係者は一媒体に “該当の学生は去る 1学期転校を全以後学校に出席した事がなかったし, 生活地図ができなかった”と “芳しくない用事ができて申し訳なくて, 実は関係を調査して懲戒手続きに取り掛かる”と明らかにした.

C学校校長は前日家庭通信文を通じて “うちの学生の一員によって被害者粉餌受けた傷とこれを見守る多くの人々の心に傷心を垂れたことに対して加害学生の代わりをしてもう一度頭下げてお詫びさせていただく”と伝えた.

校長は “学校ではその間逃していた部分がなかったのかもうちょっと几帳面に察して転入生辞書生活地図をするように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ただ “その間うちの学生たちが熱心に努力して得た成果及び学校広報動画に悪意的なデッグルをつける一部ネチズンと私たち学校在校生を騙って文を書くネチズンに対する対処は学校次元でする予定”と言った.

一方, 60代中盤である Aさんは少女上前市場でナムルを売って生計を立てることと知られた. Aさんは学生たちがタバコを買ってくれと言ってヨグヘッダと言いながらも許すという意思を表明したことと伝わった. “次からそうではないと約束した”と言うのだ.

朴知恵(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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