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성 산업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소프랜드라고 불리는 증기탕은 접대원들이 고객들의 알몸을 씻어주고 접대를 해주는 퇴폐목욕탕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패션 헬스 샵과 핑크 살롱은 표면상은 마사지나 피부미용 응접실, 헬스 클럽 등으로 위장한 곳을 가리키며, 이미지 클럽은 코스튬 플레이를 통해 특정 테마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콜걸들은 전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만나 접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조업하는 여성들을 지칭한다. 프리랜서들은 테레쿠라(텔레폰 클럽)로 불리는 전화방 서비스를 통해 잠재적인 고객들과 접촉할 수 있으며, 또한 실제적인 매춘 행위는 법률적인 분쟁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원조교제’ 내지는 ‘보상형 데이트’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다. 가부키초는 도쿄도 신주쿠구에 있는 대표적인 환락가로 0.34km2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안에 성 접대실과 스트립 쇼 극장, 핍 쇼, 증기탕, 포르노 가게, 섹스 텔레폰 클럽, 노래방 등이 3,500개 가까이 있다.
일본 여중생, 여고생들은 산책이라는 유사업종으로, 매춘 통계를 피하고 있지만, 1차 산책, 2차 매춘은 자명한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