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리우리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Nikkei) 등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정부가 TSMC의 구마모토현 반도체 공장 건설 비용 중 절반을 경제안보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일본정부가 약 4,000억엔을 지원하는 셈이다.
일본정부가 내세운 ‘경제안보 차원’이라는 이유가 실효성이 있냐는 것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TSMC가 구마모토에 건설하는 신공장에서는 20나노(nm) 이상 공정이 적용된 반도체가 양산될 예정이다.
TSMC는 대만에서 2·3·5나노 제품을 양산하고 있거나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미국에 들어설 공장도 5나노 공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남경 공장에서는 28나노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