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TV 장치에 먹고 싶은 음식을 말하자 곧이어 얇은 플라스틱 필름에 투명한 액체가 스프레이 형태로 뿌려집니다.
여성은 화면에 나오는 초콜릿을 보면서 그 위에 뿌려진 분말 액체의 맛을 느껴봅니다.
"와, 정말로 밀크 초콜릿 맛이 나면서 달콤하고 맛이 있습니다."
일본의 한 대학 교수가 TV를 맛보다는 의미의 "TTTV"라는 장치를 이용해 TV 화면상의 위생 필름을 혀로 핥아 맛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짠맛과 신만, 단맛, 쓴맛 등 각기 다른 맛을 내는 열 개의 통을 화면 위쪽 용기에 설치하고, 시청자가 원하는 맛을 만들어 스프레이로 액체 시료를 분사하는 방식입니다.
이 TV 세트가 상용화할 경우 우리 돈으로 103만 원 정도에 판매될 것으로 개발자는 예상했습니다.
앞으로 소믈리에나 요리사를 위한 원격교육, 구운 빵에 피자나 초콜릿 맛을 더하는 장비도 개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