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가운 눈이 도시를 덮고 있던 3월의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시내 공원의 눈덩이속에서 중학교 2학년 소녀가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15살 사하야는 올해 2월 13일 저녁 6시 즈음에 집을 나간 후로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필사적인 수색작업이 펼쳐졌으나 끝내 싸늘한 모습으로 발견되고 말았습니다.
발견 당시 복장은 얇은 바지, 티셔츠, 파카 차림이었습니다.
사인은 동상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사아야가 집을 나간 2월 13일 저녁 기온은 -17도로 극한의 추위 속, 사야아가 입고 있던 옷으로는 3시간도 못버텼을 것입니다
그녀는 집을 나서기전 자살을 암시하는 라인을 지인들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지메 전후 그림을 비교해보면 심경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그녀는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가기 전까지 학교 근처에서 공원에서 공부를 하거나 소설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며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중학교 선배인 2학년 선배를 알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알게된 A와 디스코드를 하며 인터넷 게임을 즐겼습니다.
있잖아 정했어. 오늘 죽으려고 해. 그녀는 1년간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고 합니다.
이 라인을 받은 지인이 급히 경찰에 연락을 했고 경찰은 사아햐의 어머니에게 연락했지만 이미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중략)...
학교의 선생님은 오늘 누구와 데이트를 해야하니까 사아햐의 일보다 그 아이들이 더 착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그녀는 싸늘한 자살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학생들조차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 한국이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지메의 낌새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바로 주위에서 신고를 하고 그 가해자들은 엄중하게 처벌된다
징역 10년이 최하다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할수없다. 이런 나라에게 한국의 범죄에 대해서 말해지는 것부터가 넌센스다
어떻게 학교에서조차 사아야가 왕따 당하는 것을 알았다면 즉각 경찰에 보고하지 않는가?
문화라고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네요
더욱 충격인 것은
가해자들을 처벌해야할 선생님과 이를 알면서도 경찰은 형사처벌하지 않는다 일본의 미래는 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