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021년,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반도체 시장이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8일 실적발표회(K-IFRS 기준)를 열고 지난해 매출 42조9978억원, 영업이익 12조4103억원(영업이익률 29%), 순이익 9조6162억원(순이익률 22%)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반도체 최대 호황기였던 지난 2018년 매출 40조4451억원, 영업이익 20조8438억원을 넘어선 경영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D램 사업에서 PC, 서버향 제품 등 응용분야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수익성 확보에 집중했다. 또, 업계 최초로 개발한 DDR5, HBM3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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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765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은 46조 84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5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095억원이었다.
지난해 연간실적은 △석유사업 매출 29조 5971억 원, 영업이익 1조 1616억 원 △화학사업 매출 9조 5433억 원, 영업이익 1616억 원 △윤활유사업 매출 3조 3509억 원, 영업이익 9609억 원 △석유개발사업 매출 8817억 원, 영업이익 3286억 원 △배터리 사업 매출 3조 398억 원, 영업손실 6831억 원 △소재사업 매출 3438억 원, 영업이익 810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은 2020년 연간 매출 1조 6102억 원 대비 약 90% 증가한 연간 매출 3조398억 원을 달성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