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Internet War (2000.09.09)
<가사>
One (one) two (two) three (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 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네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반복)
One (one) two (two) three (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을 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 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네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 전쟁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 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너에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
이 노래는 한국에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던 초기 시절에 만들어 졌으나 내용은 훨씬 앞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초반 부분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정보들로 인한 폐해를 말하는 것 같고 중반 부분 부터는 오염과 바이러스가 세계 종말이나 전쟁을 야기 시킬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현재 세계는 수질 오염으로 인한 물의 패권이 도래하고 있고 앞으로는 석유보다 깨끗한 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나 국가가 패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계속된 바이러스와 백신 개발, 그를 통한 이득을 보는 세력은 어디일까.. 그리고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 등은 이미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Deep Web을 통한 불법 거래 등으로 많은 범죄자들이 잡히고 있다. 미국의 피자게이트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힐러리 선거 캠프 세력들이 아동착취 학대 등의 폭로가 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상류층의 경우 이런 아동 성착취 문제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어오고 있다.
2000년 이전부터 인터넷 세상을 만든 세력들은 앞으로 미래를 예견 했을 가능성이 있다. 아니 그렇게 디자인을 미리 만들었을 수도 있고. 서태지는 90년대 한국 가요계에서 최고의 자리를 누리다가 2000년 전후로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과 교류하고 Rock으로 장르도 바꾸면서 미래를 예견하거나 딥스테이트 세력을 욕하는 음악을 내기도 했다.
이때만 해도 사람들이 인터넷에 노예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고 최근까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이 퍼지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이미 인간은 점점 빅브라더 시스템으로 통제되고 있는 것이고 노예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앞으로 4차 산업사회는 그것이 더욱 가속될 것이고 코로나 전후가 그 기점이다. 일본인들은 과거를 지키려는 습성이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서방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마지막 발악일 뿐이다. 어차피 일본도 빅데이터 안에 들어가 있고 빅브라더 시스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빨리 시대에 맞춰 가는게 좋을 것이다.
서태지-Internet War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