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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부인할 필요는 없다.
더구나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하는 상대가 명백한 악의를 품고 있다면 더욱더.
약점이라고 믿고 있는 그 부분을 계속 약점이라고 믿게 할 필요가 있다.
아무튼, 비록 허상이라도 해도 비열하고 야비하게 하이에나 짓하고 있는 것은 자명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반격은 당연하다.
물론, 이 또한 약점을 희석하기 위한 공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다.
일종의 필터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판단근거가 된다.
그런데, 어느쪽의 출혈이 심할까?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