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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핵무장으로 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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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앤 캐치] 북 핵폭주에 "명분" 얻었지만… 독자 핵무장 "실현"은 첩첩산중

이훈성 기자  입력 2023.04.19 16:30 수정 2023.04.19 18:01 24면 4  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다음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북한 핵개발에 대응한 독자 핵무장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의 군사·외교 분야 전문가들도 언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싱크탱크 니어재단(3월 29일), 전문가 모임 한국핵자강전략포럼(4월 17일) 등의 주최로 공개 토론회가 속속 열렸다. 정치권에서도 오세훈 서울시장,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여권 인사들이 자체 핵 보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핵무장론은 연초 "대한민국이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는 윤 대통령의 국방부 업무보고 발언으로 한 차례 불붙었다가 기존 확장억제 정책(일명 핵우산)을 강조하는 한미 간 입장 조율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하지만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 대응 강화를 최우선 의제로 다룰 예정인 데다가, 북한의 연쇄 도발이 급기야 전술핵탄두 실물 공개와 핵공중폭발 시험에까지 이르면서 우리도 맞대응 수위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아산정책연구원이 최근 결과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64%가 독자 핵무장에 찬동(반대는 33%)하는 등 여론 동향도 핵무장론에 힘을 싣고 있다.



다만 지난달 니어재단 토론회에선 핵무장 불가론과 핵공유 절충론, 이달 핵자강포럼 토론회에선 핵무장 불가피론이 상반되게 제기된 데서 알 수 있듯이 전문가 그룹 의견은 어느 한쪽으로 쏠렸다고 보기 어렵다. 핵무장 추진의 현실적 한계나 국익을 되레 훼손할 가능성을 우려하는 신중론이 만만치 않은 것이다. 이종섭 국방장관도 지난 6일 국회에서 "국민 희망사항과 실제 정책 추진은 달리 봐야 한다"며 정부의 핵무장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논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북한의 핵무장 폭주로 우리도 대응 수위를 획기적으로 높일 명분은 충분히 갖춘 셈이고, 그 선택지에 자체 핵무장이 포함되는 걸 제약하던 심리적 허들도 낮아지는 추세다. 그런 만큼 향후 논의는 핵무장의 "당위론"을 넘어 그 효과와 비용을 따져보는 "현실론" 차원에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핵무장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전문가 견해, 기존 핵보유국의 역사적 사례를 토대로 분석해봤다.



"사실상 핵보유국"의 핵무장 및 핵정책 그래픽=김문중 기자




1 미국과 국제사회 설득할 수 있나

미국은 시종일관 한국의 핵무장에 반대해왔다. 윤 대통령의 업무보고 발언에도 관계당국들이 곧바로 수습에 나섰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는 "한국 정부가 핵무기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방부는 "미국 정책은 여전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한미 군사동맹 관계, 미국의 위상을 감안했을 때 한국이 핵무장을 추진할 경우 미국의 반대는 최대 난관이 될 전망이다.


미국을 충분히 설득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국제 안보 환경이 변했고 미국의 핵정책도 불변은 아니라는 것이다. 핵자강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지난 17일 토론회에서 "우리가 핵무기를 보유해도 한미동맹이 약화할 리 없고 오히려 미국이 국방비 절감, 대북·대중 핵억지력 공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맹국 핵무장에 상대적으로 열린 자세를 가진 미 공화당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현 민주당 정부를 상대로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핵추진잠수함 기술 이전 등 예비단계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자는 제언도 했다. 반론도 만만치 않다. 김용현 동국대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에 핵무장을 허용하면 북한 제재도 설득력을 잃을 것"이라며 미국의 용인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기로에 서게 되는 점도 부담이다. 190여 개국이 가입된 NPT는 5개 공식 핵보유국(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이외 조약국엔 원자력의 무기 전용 금지와 사찰 의무를 부과하고 있어 NPT에 가입한 채로 핵무기를 개발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실제로 이란과 리비아는 NPT 탈퇴 없이 비밀리에 핵무기를 가지려다가 수포로 돌아갔다. 비공식 핵보유 3개국(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은 NPT에 가입하지 않았고 북한도 중도 탈퇴했다.


NPT상에 "조약상 문제와 관련한 비상상태가 자국의 핵심이익을 위태롭게 하는 경우엔 조약에서 탈퇴할 수 있다"(10조 1항)는 규정이 있긴 하나 형식적 조항에 지나지 않는다는 게 중론이다. 북한이 이 규정을 탈퇴 근거로 들었지만 국제사회의 비난과 제재를 비껴갈 수 없었다. 일부에선 NPT 탈퇴 대신 "이행 정지" 형식을 취해 제재를 피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창위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약법에 관한 비엔나협약을 보면 다자조약 당사국이 조약을 위반하면 관계국이 이를 조약 이행을 정지하는 사유로 삼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를 원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14일 북한 조선중앙TV는 전날 모처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 시험발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고체연료를 탑재하고 공중에서 엔진을 점화하는 콜드론치 방식으로 발사된 것으로 분석된다. 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2 고강도 제재, 국제적 고립 우려 없나

독자 핵무장은 NPT 체제 아래 새로운 핵보유국 출현을 막고(비확산) 기존 핵무기는 줄이자(핵군축)는 국제적 약속을 깨는 행위여서 제재와 고립이 불가피하다. 핵무기 개발로 고강도 제재에 직면한 건 북한만이 아니다. 앙숙지간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1998년 5월 나란히 핵실험을 하자 미국은 당시 주요 8개국(G8)과 함께 △차관 중단 △식량 제외 경제원조 중단 △군사 전용 우려 첨단제품 수출 금지 등 경제 제재를 단행했다. 핵실험 국가에 연방정부 예산 지원을 금지하는 미국의 글렌수정안이 처음 적용된 사례였다. 파키스탄 부토 정부는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 대패하고 3년 뒤 인도가 1차 핵실험을 실시하자 미국의 반대를 물리치고 핵개발을 추진하던 중 1977년 군부 쿠데타로 전복됐다. 쿠데타 배후엔 미국이 있었다는 게 정설이다.


한국의 경우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제재는 모면할 수 있을지라도 각국의 독자 제재를 피하긴 힘들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브루스 클링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미국의소리(VOA)와의 대담에서 "한국이 NPT를 위반할 경우 원자력공급국 그룹이 자동적으로 핵물질 공급을 중단하면서 전력의 30%가 끊길 것"이라며 "미국 또한 글렌수정안이 자동 발동돼 한국에 대한 모든 경제적·군사적 지원이 중단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드 보복" 때 체감했듯이,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제재 또한 우리 경제에 대형 악재가 될 수 있다.


한편에선 제재가 발동해도 강도나 기간이 제한적일 거란 관측이 나온다. 반도체 배터리 원자력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한국이 보유한 영향력을 제재 수위를 낮추는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정성장 실장은 "미국과 서방이 자국 국익에 반하는 강력한 단독 제재를 추진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 찰스 퍼거슨 미 과학자협회 회장도 한국의 핵무장 가능성을 타진한 2015년 보고서에서 한국이 핵개발을 하더라도 한국과 원자력 분야에서 합작 중인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은 제재를 세게 하지 못할 거라고 전망한 바 있다.


국제 제재의 주도권을 쥔 미국을 상대로 자체 핵무장의 불가피성을 설득하면 제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낙관론도 있다. 실제 핵개발국 제재 전례를 봐도 결정적 변수는 미국의 이해관계였다. 인도의 경우 1998년 핵실험에 따른 제재가 불과 한 달 반 만에 풀렸는데, 여기엔 냉전 시대 소련과 가까웠던 인도를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의중이 작용했다. 파키스탄 제재가 9·11 테러가 발생한 2001년 9월 완전 해제된 것도 미국이 파키스탄을 대테러전쟁 기지로 점찍은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이스라엘은 아예 1969년 미국과 정상 간 비밀조약을 맺고 미국의 용인하에 핵개발을 추진해 제재를 피해갔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북한과 이란은 미국에 있어 전략적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고강도의 장기 제재가 이뤄지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핵무기 제작 과정 그래픽=김문중 기자




3 정말 6개월이면 핵무장 가능한가

한국은 NPT 가입(1975),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1992), 한미 원자력협정(2015년 개정)으로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겹겹이 차단하고 있다. 다만 원자력 분야 기술 수준에 비춰볼 때 핵물질 확보에 필요한 플루토늄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핵무기 제작에 필요한 기폭장치, 유도장치 기술도 상당하다는 관측이 있다.


전문가 사이에선 한국이 결심만 하면 수개월 안에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가 대표적 인사다. 국내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해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6개월이면 핵폭탄 1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핵자강포럼 토론회에서 "국내에서 추출할 수 있는 플루토늄은 100톤 이상으로 최소 8,000기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라며 "핵실험은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가상실험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사일과 발사차량·잠수함 등 핵무기 운반 체계가 잘 갖춰진 점도 독자 핵무장에 유리한 조건이다.


핵무장에 적잖은 시간이 걸릴 거란 반론도 많다. 장동희 전 주제네바 군축대사는 언론 기고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재처리 시설이 없기 때문에 이를 갖추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농축 우라늄의 경우) 2015년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으로 20% 미만의 우라늄 농축이 가능해졌지만 미국 측 동의 없이는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짚었다. 또 다른 기술적 한계를 지적하는 견해도 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핵탄두 폭발을 유도하는 장치인 "폭발렌즈"는 만들기가 굉장히 어렵고 미사일 장착을 위해 소형화하는 건 더 어렵다"며 "시뮬레이션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서 여러 차례 폭발 실험을 반복해야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사회의 견제까지 받는다면 핵무장 일정은 더 지연되기 쉽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 한미정책국장은 VOA 대담에서 "북한은 핵무기 개발에 15년이 걸렸지만 한국은 더 빨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렇다고 1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다른 국가들이 반대하면 훨씬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딸 주애(뒷줄 왼쪽부터), 부인 리설주,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등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4 남북 간 "공포의 균형" 과연 이뤄질까

한국 독자 핵무장론의 목표는 한반도에 "공포의 균형"을 조성하는 것이다. 핵무기의 위력을 감안할 때 선제공격을 하더라도 보복을 받으면 공멸하는 "상호확증파괴"로 귀결되므로 핵보유국끼리는 전면전을 피하게 된다는 역설적 평화론이다.


남북 간에도 공포의 균형이 이뤄질지 가늠하려 할 때 흔히 소환되는 것이 인도-파키스탄 사례다. 오랜 갈등의 역사가 있는 인접국으로 경쟁적 핵무장을 벌였다는 점에서 남북관계와 유사성이 있기 때문이다. 1947년 분할 독립한 뒤 1998년 나란히 핵실험을 하고 핵보유국 선언을 하기 전까지 두 나라는 영유권 분쟁지인 카슈미르 일대에서 세 차례 대규모 전쟁을 치렀다.


핵무장 이후에도 양국의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 핵보유 선언 이듬해 카슈미르 카길 지역에서 네 번째 전쟁을 치렀다. 특히 2019년엔 파키스탄이 후원하는 단체가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테러를 일으키자 인도가 사상 처음 파키스탄 영토(발라콧)를 공습했다. 파키스탄의 핵독트린(핵무력 사용 방침)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인도에 핵공격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확전 없이 마무리됐다. 김태형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발라콧 공습에서 주목할 점은 인도가 핵전쟁 위험을 감수하고 의도적으로 확전을 불사했다는 점"이라며 "양국이 이런 경험을 통해 "상대방이 설정한 레드라인을 넘어도 보복당할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된다"는 잘못된 교훈을 얻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반면 핵무장 이전 세 차례 전쟁과 같은 양국 간 전면전이 더는 일어나지 않고 있는 만큼 공포의 균형이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미 핵무력에서 우위를 점한 북한이 남한의 핵무장을 막고자 "예방적 자위권"을 빙자한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유엔헌장 51조는 자위권 행사 요건을 "무력 공격을 받았을 때 안보리가 안전유지 조치를 취할 때까지"로 규정하고 있지만, 핵무기·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가 출현한 상황에선 공격 예방을 위한 자위권 발동의 정당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적지 않다. 이스라엘이 1981년 이라크 오시라크 원자로, 2007년 시리아 알키바르 원자로를 폭격하면서 내세운 명분도 핵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자위권 발동이었다.


이훈성 논설위원 hs0213@hankookilbo.com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0219400005101?did=NA






與 토론회서 "자체 핵무장 추진, 결단해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718315733161




[시사기획 창] 한반도 게임체인저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54933&ref=A




국민 64% 자체 핵무장 찬성…제재 가능성에도 긍정 "과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4060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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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달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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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は核武装で行くことか




[ウォッチ恋人キャッチ] 北核暴酒に "名分" 得たが… 読者核武装 "実現"は幾重にも重なった山中

イ・フン性記者入力 2023.04.19 16:30 修正 2023.04.19 18:01 24面 4 3


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が去年 7月 22日竜山大統領室執務室でイゾングソブ国防省長官から業務報告を受けている. 大統領室提供


来週ユンソックヨル大統領のアメリカ国賓訪問をきっかけに北朝鮮核開発に対応した読者核武装論議がまた活発になっている. 国内はもちろんアメリカの軍事・外交分野専門家たちも言論など多様なチャンネルを通じて意見を開進している中に民間シンクタンクニア財団(3月 29日), 専門家の集まりハングックヘックザガングゾンリャックポロム(4月 17日) などの主催で公開シンポジウムが続々と開かれた. 政治権でもオセフンソウル市場, テヤングホグックミンウィヒム最高委員など与党圏人士が自体核保有必要性を申し立てている.


核武装論は年初 "大韓民国が自体核を保有することもできる"と言うユン大統領の国防省業務報告発言にした順番火が付いてから既存拡張抑制政策(一名核雨傘)を強調する韓米の間立場(入場)調律で水面の下で沈んだ. しかし今度韓米首脳会談で北核対応強化を最優先の議題で扱う予定であるうえで, 北朝鮮の連鎖挑発がとうとう戦術核弾も実物公開と核公衆爆発試験にまで至りながら私たちも正面対抗守衛を画期的に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がまた申し立てられている. 牙山政策研究員が最近結果を公開した世論調査で応答者 64%が読者核武装に賛同(反対は 33%)するなど世論動向も核武装論に力を加えている.



ただ先月ニア財団シンポジウムでは核武装不可論と核共有折衷では, 今月核自強フォーラムシンポジウムでは核武装不可避論が相反するように申し立てられたことから分かるように専門家グループ意見はどの限り方へ傾いたと思いにくい. 核武装推進の現実的限界や国益をかえって毀損する可能性を憂慮する愼重論が手強いのだ. イゾングソブ国防相も去る 6日国会で "国民希望事項と実際政策推進は見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政府の核武装不可立場を再確認した.


しかし論争は今後とも続く見込みだ. 北朝鮮の核武装暴酒で私たちも対応守衛を画期的に高さを名分は充分に取り揃えたわけで, その選択肢に自体核武装が含まれるのを制約した心理的ハードルも低くなる成り行きだ. それだけ今後の論議は核武装の "当為では"を越えてその效果と費用を計算して見る "現実では" 次元で展開されるように見える. 韓国の核武装実現可能性を取り囲んだ主要争点を専門家見解, 既存核保有国の歴史的事例を土台に分析して見た.



"事実上核保有国"の核武装及び核政策グラフィック=金門中記者




1 アメリカと国際社会説得することができるが

アメリカは終始一貫韓国の核武装に反対して来た. ユン大統領の業務報告発言にも関係当局たちがゴッバで収拾に乗り出した. 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会議(NSC)は "韓国政府が核兵器を追い求めることではないという点を確かにした", 国防省は "アメリカ政策は相変らず韓半島の完全な非核化に焦点が合わせら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韓米軍事同盟関係, アメリカの位相を勘案した時韓国が核武装を推進する場合アメリカの反対は最大難関になる見込みだ.


アメリカを充分に説得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主張もある. 国際安保環境が変わったしアメリカの核政策も不変ではないというのだ. 核自強フォーラム代表を引き受けている真心場世宗研究所統一戦略研究室長は去る 17日シンポジウムで "私たちが核兵器を保有しても韓米同盟が弱化するはずがなくてむしろアメリカが国防費節減, 対北・大衆核抑止力共有效果を見られるという点を強調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同盟国核武装に相対的に開かれた姿勢を持った米共和党政府が立ち入るまで, 現民主党政府を相手で韓米原子力協定改訂, 核推進潜りし技術移転など予備段階の合意を導き出すことに力を注ごうという提言も言った. 反論も手強い. 金用賢東国大教授は言論インタビューで "韓国に核武装を許容すれば北朝鮮制裁も説得力を失うこと"と言いながらアメリカの容認可能性を低く評価した.


核拡散禁止條約(NPT) 脱退岐路に立つようになる点も負担だ. 190余開国が加入された NPTは 5個公式核保有国(アメリカイギリスフランス中国ロシア) 以外條約国には原子力の武器専用禁止と査察義務を賦課していて NPTに加入したまま核兵器を開発するのは現実的に難しい. 実際にイランとリビアは NPT 脱退なしに秘密裡に核兵器を持とうとしたが水泡に帰した. 非公式核保有 3ヶ国(イスラエルインドパキスタン)は NPTに加入しなかったし北朝鮮も中途脱退した.


NPTさんに "条約上問題と係わった非常状態が自国の核心利益を危なげにさせる場合には条約で脱退することができる"(10兆 1項)は規定があったりするが形式的条項に過ぎないというのが衆論だ. 北朝鮮がこの規定を脱退根拠で入ったが国際社会の非難と制裁をビキョガル数なかった. 一部では NPT 脱退代わり "移行止まり" 形式を取って制裁を避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主張も出る. イチァングウィソウル市立大法学専門大学院教授は "条約法に関するヴィアンナ協約を見れば多者条約当事国が条約を違反すれば関係国がこれを条約移行を停止する事由に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いる"と私たちがこれを援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立場だ.



14日北朝鮮朝鮮中央TVは前日某所で大陸間弾道ミサである(ICBM) "火星-18" 試験発射を実施したと報道した. 固体燃料を搭載して球の中でエンジンを点火するコールドランチ方式に打ち上げされたことに分析される. 朝鮮中央TV キャプチャ. ニューシース




2 高強度制裁, 国際的孤立憂慮ないが

読者核武装は NPT 体制の下新しい核保有国出現を阻んで(非拡散) 既存核兵器は減らそう(核軍縮)は国際的約束を破る行為なので制裁と孤立が不可避だ. 核兵器開発で高強度制裁に直面したのは北朝鮮だけではない. 怏宿の間であるインドとパキスタンが 1998年 5月並んで核実験をするとアメリカは当時主要 8ヶ国(G8)と一緒に △次官中断 △食糧除外経済援助中断 △軍事専用憂慮先端製品輸出禁止など経済制裁を断行した. 核実験国家に連邦政府予算支援を禁止するアメリカのグレン修正案が初めて適用された事例だった. パキスタン腐土政府は 1971年インド-パキスタン戦争で大敗して 3年後インドが 1次核実験を実施するとアメリカの反対を退けて核開発を推進する中 1977年軍部クーデターで転覆した. クーデター背後にはアメリカがあったというのが定説だ.


韓国の場合アメリカが拒否権を行使したらUN安全保障理事会次元の制裁は兔れることができても各国の読者制裁を避けることは大変だと言うのが大体的観測だ. ブルースクルリングノアメリカヘリテージ財団先任研究員はミグックウィソリ(VOA)との対談で "韓国が NPTを違反する場合原子力供給国グループが自動的に核物質供給を中断しながら全力の 30%が切られること"と言いながら "アメリカもグレン修正案が自動発動されて韓国に対するすべての経済的・軍事的支援が腰砕けになること"と警告した. "サド仕返し" 時体感したように, 最大交易国である中国の制裁も私たち経済に大型悪材になることができる.


一方では制裁が発動しても強盗や期間が制限的なキタイ観測が出る. 半導体バッテリー原子力など核心産業分野で韓国が保有した影響力を制裁守衛を低めるてこで活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 真心場室長は "アメリカと西側が自国国益に惚れる力強い単独制裁を推進する可能性は非常に低い"と主張した. チャールズファーガソン米科学者協会会長も韓国の核武装可能性を打診した 2015年報告書で韓国が核開発をしても韓国と原子力分野で合作中のアメリカフランス日本などは制裁を数えるようにできないと見通した事がある.


国際制裁の主導権を握ったアメリカを相手で自体核武装の不可避性を説得すれば制裁を最小化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楽観論もある. 実際核開発国制裁前例を見ても決定的変数はアメリカの利害関係だった. 引導の場合 1998年核実験による制裁がわずか一月半分ぶりに解けたが, ここには冷戦時代ソ連と近かった引導を引き入れて中国を牽制しようとするアメリカの意中が作用した. パキスタン制裁が 9・11 テロが発生した 2001年 9月完全解除されたこともアメリカがパキスタンを大テロ戦争基地でつばをつけたことと無関係ではないという分析だ. イスラエルは初めから 1969年アメリカと正常の間秘密条約を結んでアメリカの竜引下に核開発を推進して制裁を避けた. こんな観点で見れば北朝鮮とイランはアメリカにおいて戦略的価値が落ちるから高強度の長期制裁が成り立っているという解釈も可能だ.



核兵器製作過程グラフィック=金門中記者




3 本当に 6ヶ月なら核武装可能なのか

韓国は NPT 加入(1975), 韓半島非核化共同宣言(1992), 韓米原子力協定(2015年改訂)で核兵器開発可能性を畿重にも遮断している. ただ原子力分野技術水準に映して見る時核物質確保に必要なプルトニウム再処理やウラン濃縮技術を短期間に確保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に評価される. 核兵器製作に必要な起爆装置, 誘導装置技術も相当だという観測がある.


専門家の間では韓国が決心さえすれば数ヶ月の内に核兵器を保有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分析も出る. ソギュンリョルソウル大原子核工学と名誉教授が代表的あいさつだ. 国内使用の後核燃料を再処理してプルトニウムを抽出する方式で 6ヶ月なら核爆弾 1育てる作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だ. 三教授は核自強フォーラムシンポジウムで "国内で抽出することができるプルトニウムは 100トン以上に最小 8,000機の核兵器を作ることができる分量"と言いながら "核実験はスーパコンピュータと人工知能(AI)を利用した仮想実験で取り替えることができる"と主張した. ミサイルと打ち上げ車・潜水艦など核兵器運び体系がよく揃った点も読者核武装に有利な条件だ.


核武装に少なくない時間がかかるつもりと言う(のは)反論も多い. ザングドングフィの前駐ジュネーブ軍縮せりふは言論寄稿で "我が国はまだ再処理施設がないからこれを取り揃えるのに相当な時間が必要となること"と言いながら "(濃縮ウランの場合) 2015年韓米原子力協定改訂で 20% 未満のウラン濃縮が可能になったがアメリカ側同意なしには推進が不可能だ"とついた. また他の技術的限界を指摘する見解もある. ヤングウック牙山政策研究員研究委員は言論インタビューで "核弾も爆発を誘導する装置である "爆発レンズ"は作るのがとても難しくてミサイル装着のために小型化することはもっと難しい"と "シミュレーションだけでなるのではいやなので何回も爆発実験を繰り返すと確保が可能なこと"と言った.


国際社会の牽制まで受けたら核武装日程はもっと引き延びになりやすい. スコットスナイドアメリカ外交協会韓米政策局長は VOA 対談で "北朝鮮は核兵器開発に 15年がかかったが韓国はもっと早く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言いながら "それでも 1年の内にできる仕事ではなくて他の国々が反対すればずっと長くかかること"と言った.



14日北朝鮮朝鮮中央TVがキム・ジョンウン北朝鮮国務委員長が前日娘ズエ(後列左側から), 奥さんリソルズ, 弟(妹)金旅程労動党副部長などと大陸間弾道ミサである(ICBM) "火星-18" 試験発射を参観したと報道した. 朝鮮中央TV キャプチャ. ニューシース




4 南北の間 "恐怖の均衡" 果して成り立つか

韓国読者核武装論の目標は韓半島に "恐怖の均衡"を造成するのだ. 核兵器の威力を勘案する時先制攻撃をしても仕返しを受ければ共倒れする "相互確証破壊"に帰結されるので核保有国同士は全面戦争を避けるようになるという逆説的平和論だ.


南北の間にも恐怖の均衡が成り立つか見積ろうと思う時よく召還されることがインド-パキスタン事例だ. 長年の葛藤の歴史がある国隣で競争的核武装をしたという点で南北関係と類似性があるからだ. 1947年分割独立した後 1998年並んで核実験をして核保有国宣言をする前まで両国は領有権紛争誌であるカシミール一帯で三回大規模戦争を経験した.


核武装以後にも両国の紛争は続いている. 甚だしくは核保有宣言翌年カシミールカキル地域で四番目戦争を経験した. 特に 2019年にはパキスタンの後援する団体が引導領カシミール地域でテロを起こすとインドが史上初めてパキスタン領土(バルラコッ)を空襲した. パキスタンの核ドクトリン(核無力使用方針)によればパキスタンが引導に核攻撃ができる状況だったが幸いに拡戦なしに仕上げされた. キム・テヒョン崇実大政治外交学と教授は "バルラコッ空襲で注目する点は引導が核戦争危険を甘受して意図的に拡戦を不死したという点"と言いながら "両国がこんな経験を通じて "相手が設定したレッドラインを越えても仕返しされる心配は大きくしなくても良い"と言う誤った教訓を得た可能性が大きい"と指摘した. 一方核武装以前三回戦争のような両国の間全面戦争が減らす起きていない位恐怖の均衡が作動していることで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もある.


もう核無力で優位を占めた北朝鮮が南韓の核武装を阻もうと "予防的自衛権"をかこつけた先制攻撃を加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恐れもある. UN憲章 51組(兆)は自衛権行事要件を "無力攻撃を受けた時安保理が安全油だ措置を取るまで"で規定しているが, 核兵器・化学武機など大量殺傷武器が出現した状況では攻撃予防のための自衛権発動の正当性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主張が少なくない. イスラエルが 1981年イラク午時ラーク原子炉, 2007年シリアアルキバル原子炉を爆撃しながら立てた名分も核拡散を予防するための自衛権発動だった.


イ・フン性論説委員 hs0213@hankookilbo.com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0219400005101?did=NA






与 シンポジウムで "自体核武装推進, 決断する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718315733161




[時事企画窓] 韓半島ゲームチェンジャ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54933&ref=A




国民 64% 自体核武装賛成…制裁可能性にも肯定 "過半"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4060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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