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김진명 작가의 주장이 중국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 SNS인 시나웨이보(微博)에 이 같은 주장을 하는 김진명 작가의 동영상이 화제가 됐으며, 해당 주장은 한국 내에서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중국 환구시보가 13일 전했다.
해당 동영상은 "빅퀘스천"이라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김진명 작가가 출연해 한국인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자의 기원인 갑골문은 동이족이 만들었으며, 현재 남아 있는 동이족은 한국인과 일본인 뿐이라는 것이 주장의 골자다.
중국의 SNS상에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한 비판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대부분 황당하다는 반응이며 "은하계도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라"며 비꼬는 반응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