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건물은 한반도 중부에서 흔히 보이는 꺽인 형태의 건물에 背山臨水의 풍수지리 규칙을 지키고 있다. 옛날에는 북쪽에는 산을 등지고 남쪽에는 물이 있는 집을 최고로 쳤는데 이는 여름에는 덥지만 겨울에는 일본보다 추워지는 특성 때문이다.
건물 중심에 거실의 역할을 하는 대청마루(大廳-)이 있고 우측에는 안방이 위치한다. 그리고 5:30부터 보이는 공간은 누마루(樓-)라고 부른다. 주로 주인방 보다 좀더 높게 지어놓고 책을 읽는 누각역할을 한다.
도산서원
병산서원

Hélène Binet가 촬영한 병산서원


이런 특징들은 왕궁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