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국에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로 이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산업 협력과 "1천억달러+α(알파)" 대미 투자 등을 패키지로 제시하며 관세 협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8월 1일부터 부과 예정인 25%의 상호관세를 면제받아 0%로 만들고 현재 자동차(25%), 철강·알루미늄(50%)에 붙고 있는 품목관세를 면제받는 것을 "베스트 시나리오"로 상정하며 협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