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8% 관세에 "기회 왔다"…K-배터리, 美 ESS 정조준
몇일전 6조원의 테슬라 LFP 배터리도 LG 계약했군요 w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S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관세 부과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업계에서는 지금이 미국 시장 내 K-배터리 입지를 키울 수 있는 결정적 시점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에서의 낮은 점유율은 중국산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에 밀렸기 때문인데, 고율 관세가 적용되면서 이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배터리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미국 ESS 시장은 향후 수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할 분야 중 하나로 지금이 국내 기업에겐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LFP 기술 내재화와 현지 생산 능력을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