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 가시화
토트넘과의 이별을 선언한 축구선수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로스앤젤레스 FC(LAFC)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일(현지시간) "손흥민이 LAFC와 계약할 예정이며, 수요일(현지시간 6일)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손흥민의 이적료가 약 2600만 달러(약 360억원)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금액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가 지난겨울 공격수 에마뉘엘 라테 라스를 영입하는 데 쓴 2200만 달러의 기록을 뛰어넘는 금액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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