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올림피아드 韓 대표단 전원 금메달... IT 꿈나무들 세계를 주름 잡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 4명이 전원 금메달을 획득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선 만 20세 미만의 학생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지식을 겨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달 27일에서 이달 3일까지 볼리비아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5일 밝혔다. 변재우(경기과학고2), 우민규(서울과학고3), 이유찬(경기과학고3), 정민찬(한국과학영재교2) 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대표단 전원이 금메달을 받은 것은 한국이 1992년 이 대회에 참가한 이래로 처음이다. 한국 대표단은 올해 대회에서 중국, 루마니아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