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日 오리콘·빌보드 재팬·타워레코드 1위
그룹 아이브가 일본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아이브 신드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아이브의 세 번째 일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은 최신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8월 11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집계된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다.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은 CD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수를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오리콘 측은 “‘비 올라잇’의 주간 포인트는 아이브 일본 두 번째 앨범 ‘얼라이브(ALIVE)’의 기록을 뛰어넘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고 주간 포인트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브의 인기는 빌보드 재팬에서도 이어졌다. ‘비 올라잇’은 빌보드 재팬이 지난 6일 발표한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1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아이브는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WAVE)’와 ‘얼라이브’에 이어 세 번째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며 3개 앨범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