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말 무시하고 “한국 전기를 110v가 아닌 220v로” 바꿔버린 위인
열등민족 jap, 아직도 에너지 효율이 나쁜 110v 쓰고 있어
1973년에 시작된 사업은 무려 32년에 걸쳐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2005년, 드디어 한국은 220V 전압 체제로 완전히 전환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 승압 전환 사례를 남겼다. 이는 애초 예상했던 ‘100년 소요’ 전망을 1/3로 단축한 성과였다. 안타깝게도 한만춘 교수는 1984년 작고해 완성의 순간을 보지 못했다.
승압사업은 단순히 콘센트를 바꾼 게 아니었다. 발전소를 새로 짓지 않고도 발전소 1기 증설 효과를 거둘 만큼 전력 효율을 개선했고, 전력 손실은 기존의 1/4 수준으로 줄었다.
국민들은 안정적인 전력으로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은 안정된 전력 공급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국제 경쟁력을 확보했다. 나아가 농촌까지 고르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농촌 현대화의 기반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