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오스카상 유력”…TIME·CNN 등 유력매체 집중조명 |
1. 오스카 올해의 만화상
2. 오스카 올해의 주제가상
넷플릭스도 자사의 오리지날 IP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오스카를 받기 위해서 KDH를 적극 밀어주고 있네요 w
CNN은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여름을 강타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영화의 인기를 “케이팝이 대중문화를 정복한 방식을 설명할 또 다른 기회”라고 정리했다.
CNN은 이 영화가 두 가지 강력한 장르인 케이팝과 초자연적인 퇴마를 성공적으로 결합했으며, OST 수록곡들의 인기가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주요 수록곡인 ‘골든’(Golden)과 ‘유어 아이돌’(Your Idol), ‘소다 팝’(Soda Pop)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0위 안에 오른 점을 강조했다.
이전까지 영화 사운드트랙이 빌보드 10위권에 3곡이나 진입한 사례는 1977년 ‘토요일 밤의 열기’와 1995년 ‘사랑을 기다리며’ 외에는 없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다른 매체 골드더비는 이날 “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오스카상을 받을 만한 경쟁작입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영화가 최고 권위의 오스카(아카데미)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의심할 여지 없는 대중문화의 센세이션”이라며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깜짝 히트작이 두 달 전 공개된 이후로 당신은 아마 하루도 빠짐없이 중독성 있는 싱글 ‘골든’의 가사를 따라 부르는 것을 멈출 수 없게 되었을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다양한 팬 아트, 노래 커버곡, 온라인 댄스 챌린지를 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스카상 입후보 여부를 문화적 영향력만으로 측정한다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아카데미상의 가장 확실한 후보로 꼽힐 것”이라며 이 영화가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영화 주제가상에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아울러 이 영화가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드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평점이 만점에 가까운 97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