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후는 "한국 프로 유소년 팀과 치른 이번 경기는 중국 축구 유소년 훈련과 아시아 최고 수준 간의 잔혹한 격차를 여실히 드러냈다"라며 "한국 축구 유스 시스템의 성숙함과 강점이 충분히 드러났다.
인천 유나이티드 U-18 팀은 K리그 프로 클럽의 예비 인재로서 전술 수행, 경기 리듬 조절 및 중요한 기회 파악 등에서 더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라고 현실을 직시했다.
이어 매체는 "한국과 같은 연령대 최강 프로 팀과 정면 대결은 모두에게 중국 축구 유소년 훈련이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했다"라며 "한국의 어린 선수들은 기술과 전술 능력, 피지컬, 멘탈 등 여러 방면에서 체계적 훈련을 받았다.
이는 중국 축구가 시급히 배우고 따라잡아야 할 방향이다.
이번 대회는 희망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인구 27배 민족과 축구 인구 20배 민족을 이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