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이날 오전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있는 그대로 다 진술하고 반드시 무죄를 받도록 하겠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특검이 수사 기밀을 특정 언론과 결탁해 (정보를) 흘리면서 피의 사실을 공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특검에 맹공을 퍼부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조사 중인 김건희 특검이 권 의원의 사무실 등 압수수색을 통해 권 의원의 차명 휴대전화 1대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한겨레 단독 보도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달 18일 민중기 특별 검사팀이 압수수색 현장에서 발견한 휴대전화는 권 의원 보좌진 명의로 개통돼 있었다.
통화 내역을 살펴 보니 비상 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여러 차례 통화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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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괴담 하더니 모든게 사실?
1억원 받은거 꼬리가 잡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