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적 근거
한반도 고대 유적(삼한~삼국 시대)에서 손으로 뭉친 밥·떡류의 흔적 및 운반용 음식 문화가 확인됨.
일본 초기 야요이 시대(弥生時代)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농경·도구·음식문화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역사학의 견해.
→ 따라서 “밥을 뭉쳐 휴대하는 식문화”가 일본으로도 전해졌을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음.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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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일찍부터 ‘주악’, ‘반병’, ‘떡·밥을 뭉친 음식’에 대한 기록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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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먹밥(握飯/おにぎり)의 가장 이른 문헌 기록은 헤이안 시대로, 한반도보다 상대적으로 늦게 등장한다.
→ “더 이른 시기 기록이 있는 쪽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라는 논리를 구성할 수 있음.기능적·문화적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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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일본 모두 전쟁·사냥·노동 시 간편 휴대식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소금 간을 해서 보존”하는 방식이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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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 중심의 음식이 양 지역에서 거의 동일한 목적을 지님.
→ 문화·기술 전파 모델을 적용해 “한반도의 휴대식 문화 → 일본 주먹밥 문화”라는 방향성을 추론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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