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가 2026년부터 미국에서 생산되는 차량 3종을 일본으로 수입해 판매할 방침이라고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토요타의 대표적 중형 세단인 "캠리"를 비롯해 픽업트럭 "툰드라"와 대형 SUV "하이랜더"가 대상이다.
미국 내 제조 확대를 요구해온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대응이자, 일본 소비자에게 선택지를 넓히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토요타 외에 혼다와 닛산도 미국 생산 강화와 역수입 검토를 진행 중이다.
혼다는 픽업트럭 "리지라인"과 대형 SUV "파일럿", 닛산은 "무라노"와 "패스파인더" 등의 수입을 검토 대상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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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인건비가 높은데 어떻게 일본차를 역수입?

일본차는 일본에서 제일 저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