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교육기관이 평가한 일본의 영어 수준
1. 객관적인 순위와 평가
스위스의 국제 교육기업 에듀케이션 퍼스트(EF)가 발표한 2025년 비영어권 영어 능력 조사 결과입니다.
일본은 전 세계 123개국 중 96위를 기록하며 최하위 등급인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몽골(95위)보다도 낮은 순위이며, 중국(86위)과 비교해도 뒤처지는 결과입니다.
2. 국가별 비교
한국: 48위로 중간 수준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네덜란드: 전 세계 비영어권 국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일본 영어 발음 및 인식 문제
일본 특유의 가타카나식 발음(예: Excuse me를 에그스미로 발음)이 소통에 지장을 줄 정도로 독특하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객관적인 실력에 비해 스스로의 실력을 과신하거나, 오히려 타국의 발음을 지적하는 태도와 실제 데이터 사이의 괴리가 큼을 언급하며 강력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