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프트웨어 개발 주체: ADD
- 비행제어 및 임무 소프트웨어: 전투기의 "두뇌"에 해당하는 비행제어 법칙과 유·무인 복합체계(MUM-T) 운영 로직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직접 설계하고 코딩했습니다.
- 국산화의 의미: 핵심 소스코드를 ADD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등 외국의 허락 없이도 우리 군이 원할 때 언제든 성능을 개량하거나 무인기와의 연동 기능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 KAI (한국항공우주산업): KF-21 기체 제작 및 ADD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기체 하드웨어에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저피탐 무인 편대기의 시제기 제작과 상세 설계를 담당하며, ADD의 자율비행 알고리즘을 무인기에 탑재합니다.
- 한화시스템: 유무인기용 AESA 레이더 및 유무인기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장비(데이터링크) 하드웨어를 개발합니다.
- 실시간 전술 공유: KF-21의 AESA 레이더가 포착한 적기 정보를 무인기에게 0.1초 안에 전달합니다. 무인기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조종사의 추가 명령 없이도 공격 위치를 잡습니다.
- L-SAM 및 지상군 연동: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 중인 이 시스템은 공중뿐만 아니라 지상의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체계와도 호환되어, 지상의 방공망 정보까지 무인기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 항재밍 기술: 적의 강력한 전파 방해에도 통신이 끊기지 않도록 주파수 도약 기술이 적용되어 보안성이 매우 높습니다.
- 윙맨(Wingman) 모드: 평상시에는 KF-21의 비행 경로를 0.5~1m 오차 내로 자동 추종합니다.
- 자율 임무 결정: 교전 상황이 발생하면, 인공지능(AI) 조종사가 "가장 위협적인 적을 먼저 공격하라"는 상위 명령만으로도 스스로 기동 방식을 결정합니다.
- 비상 자동 복귀: 통신이 단절되거나 손상을 입었을 때, 대한항공이 설계한 알고리즘에 따라 스스로 안전한 기지로 귀환하거나 최적의 자폭 경로를 선택합니다.
- 공통의 뇌: ADD는 KF-21의 비행 제어 로직을 개발하며 확보한 핵심 알고리즘을 무인 편대기(LOWUS)에도 이식했습니다. 같은 연구소에서 설계했기 때문에 두 기체 간의 데이터 해석 방식이나 반응 체계가 일치합니다.
- 표준화된 데이터링크: 유인기와 무인기가 대화를 나누는 언어(프로토콜)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표준화하여 개발했기 때문에, KF-21 조종사의 명령이 무인기에 지연 없이 즉각 전달됩니다.
- 가상 통합 검증: ADD는 실제 비행 전, 가상 환경에서 KF-21과 무인 편대기가 함께 비행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합니다. KAI, 대한항공,한화시스템 같은 파트너사들도 ADD가 제공하는 공통 인터페이스 표준에 맞춰 장비를 개발하므로 호환성 문제가 최소화됩니다.
- 비용 절감: 시스템을 처음부터 따로 만들 필요 없이 검증된 기술을 공유하므로 개발 예산과 기간을 대폭 줄였습니다
- 유지보수 용이: 두 비행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부품 관리 체계를 통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현재 진행 상항
무인 편대기 시스템: ADD 주관하에 개발된 비행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 기술시범기가 2026년 상반기 초도 비행을 앞두고 검증 단계에 있습니다
KF-21 시스템: 이미 ADD 주도로 비행 제어 및 임무 컴퓨터등을 탐재하여 현재 양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