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충 주유엔 중국 대사는 이날(미국 현지시간 20일) 열린 "안보리 상임이사국 공정 배분 및 이사국 수 증원" 관련 회의에서 일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푸 대사는 "일본은 과거의 침략 범죄에 대해 반성하기를 거부하고 전후 국제질서를 노골적으로 짓밟으며 타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에 새로운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이러한 국가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겠다고 요구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