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한국, 일본.. 세계 공통으로 존재하는 것 같다. ^ ^
아래는 일본 남자의 경험담이다.
20대 후반의 직업여성이 <그래도 연수입 천만 엔은 됐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천만 엔이요? 상장기업의 초엘리트 과장 연봉이 얼마나 될 거 같아요?>
<천만 정도요?>
<아니요. 정답은 750만 엔입니다. 참고로 부장이 되어야 겨우 900만 엔입니다. 그 부장이라도 천만 엔은 안 되네요. 혹시 손님은 아저씨 취향인가요?>
이 말을 듣자 여자는 입술을 깨물었고, 나는 계속 공격했다.
<당신이 하는 말은 알겠어요. 간단히 말해서 당신은 젊고 잘생기고 고소득인 남자를 원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연수입 천만 엔 이상의 샐러리맨은 전체의 5%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 5%도 허구의 숫자죠. 기혼자나 결혼할 생각 없는 사람, 그리고 완전 아저씨를 다 빼면 당신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훨씬 줄어들죠. 30 전후의 나이에 연수입 천만 이라면 전체의 1%도 안 됩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외모는 평범하잖아요 (사실은 중간 이하 수준) 당신은 어떤 무기로, 그를 유혹할 예쁜 여성과 싸울 생각이죠? 이미 20대 후반이라는 것도 문제고>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보는 사람도 있잖아요 !>
<마음? 연수입 천만엔을 외치며 남자의 돈만 보는 여자의 어떤 마음에 끌리겠어요 ㅎㅎ>
여자는 히스테릭 하게 내 외모를 비난하며 소리쳤고, 나는 쓴웃음을 지으며 그 자리를 떠났다.
이 곳 일본인 중 10,000,000엔 이상의 소득자 있어?
여성에게 무시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
나도 노력해야겠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