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랑스 군함 ---
큰일입니다! 장군님!!(헐레벌떡)
무슨일이냐?
조선에서 우리 선교사가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정말이냐?
네, 대원군에 의해 9명이나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 청나라 자금성 ---
청나라 황제, 조선에서 프랑스의 선교사 9명이 살해당하였다.
그런데, 왜 우리 청나라에게 항의하는가?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이 아닌가?
아니다. 조선은 우리와 다른 나라다.
하지만, 조선의 국왕은 청나라가 책봉한다고 들었다.
그들이 정한 국왕을 나에게 알려주는 것일 뿐 나는 조선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렇다면, 사절을 보내어서 조선에게 사과를 요구해주시오.

시끄럽다! 조선의 일은 조선에게 문의하라!!
--- 프랑스 군함 ---

의외였다. 조선이 독립국이라는 것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대포를 실은 군함 7척을 준비해라. 조선을 점령하겠다.
7척이나?? 그렇다면 엄청난 부대입니다.
상관없다. 조선을 점령한다!!
--- 조선 왕실 ---

대원국 각하, 프랑스 신식군대가 처들어 왔습니다.
정말이냐? 큰일이구나..
항복할까요?
무슨 소리냐!! 끝까지 막아라!
네, 알겠습니다.
--- 강화도 ---

공격하라!!!!

이럴수가.. 생각보다 조선국이 너무나 강력하다
으윽.. 조선군 너무 강력하다... 장군, 퇴각 합시다.
분하다..청나라도 이긴 프랑스가 조선에게 패배하다니...
오늘은 이것으로 용서해 주지만 다음번에는 가차없다!!

와!!! 조선의 승리다!!!!!
이것이 1866년 일어난 조선과 프랑스와의 전쟁입니다.
역시 조선은 독립국 이기에 외교도, 전쟁도 마음대로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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