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마에다 아츠코(前田敦子,18)가 이상형을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고 말했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니치의 보도에 따르면 마에다는 지난 18일 도쿄 긴자의 한 서점에서 열린 "퍼스트 트레이딩 카드" 발매기념 이벤트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키가 크고 자상한 사람이 좋다. 연예인 중 고르자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라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아이돌의 팬들의 모인 공식적인 자리에서 특정 인물을 이상형으로 말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마에다의 발언이 보도된 후 일본의 익명 사이트 2채널의 게시판에는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하다니 자신이 아이돌이라는 자각을 하지 않고 있다"며 "마에다의 "팬질"을 그만 두겠다"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팬은 그동안 구입했던 AKB48의 CD와 포스터를 훼손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며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다.
일본 팬들의 반응에 대해 국내 네티즌들은 "팬들 속 완전 좁다. 가수가 왠지 안쓰럽다" , "우리나라 아이돌들은 "이상형 월드컵"도 하는데 우리와는 문화가 매우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고 있다. 또 팬들이 어떻게 갑자기 안티가 될 수 있나 의아해하면서 유노윤호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냈다.
마에다는 가수 활동을 시작으로 2007년 영화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기도 했다.
한국 아이돌그룹 ‘빅뱅(BIGBANG)’을 좋아한 나머지 빅뱅의 약자 ‘BB’를 머리에 새긴 일본의 유명 여배우가 일본 인터넷상에서 집중포화를 당하고 있다.
일본 온라인 뉴스사이트 테크인사이트는 인기 여배우 와카츠키 치나츠(26)가 지난 25∼27일 대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지난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카츠키 치나츠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을 동경해 (헤어스타일을) 금발로 바꿨다”고 소개하고 금발로 염색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와카츠키 치나츠는 염색한 지 이틀이 지난 27일에는 왼쪽 머리부분에 ‘BB’라는 빅뱅 이니셜을 새겼다. 그녀는 블로그에서 “이 로고는 물론 빅뱅이야. 대만족”이라고 적었다.
테크인사이트는 “빅뱅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출신 5인조 아이돌 그룹”이라며 “아무래도 와카츠키는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에게 홀딱 반한 모양”이라고 전했다.
와카츠키 치나츠는 실제 지난 31일 서울에서 열린 빅뱅 단독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직접 찾아올 정도로 열성팬임을 드러냈다. 그녀는 블로그에서 “콘서트장 맨앞에서 5번째 줄에 앉아 관람했다. 너무 대단했고 최고였다. 너무 행복했다”며 콘서트에서 느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라비아 모델(수영복 전문 모델)로 연예계에 이름을 알린 와카츠키 지나츠는 2006년 개봉한 공포영화 ‘유실물’의 주연을 맡는 등 모델과 영화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와카츠키 치나츠는 블로그를 통해 한국인 남성과 실연했다는 사실을 전하거나 은퇴와 관련된 오보에 대해 적극 해명하는 등 자신의 일상을 숨김 없이 소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일본 네티즌들은 그러나 와카츠키 치나츠의 행동에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뉴스109’나 ‘2CH’ 등 연예전문 블로그나 대형 커뮤니티에서 “내리막길을 걷는 3류 여배우가 하찮은 한국 그룹을 좋아한다니 유유상종”이라거나 “BIGBANG이 아니라 BAKABRIAN(바보같은 머리)을 새겨넣은 것 아니냐”는 식으로 공격을 퍼붓고 있다.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와카츠키 치나츠가 저질 배우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그녀가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집중적으로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일본 오타쿠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IDOL은
자기만의 것이라는 환상에 젖어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XXX-Chan을
한국인의 ikemen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하면
광분하는....
^-^
여기에 있는
kimuraaaaa같은
OTAKU들은
한류의 적!!!
한일우호의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