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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raa 교과서에 이런것 나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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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0 Member_65530 2,518,339 / 2,811,753


칠지도(七支刀)
한·일 관계사 새 지평 연 임나일본부설 폐기






한국과 일본 역사학자들이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을 폐기하기로 한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그동안 ‘역사’ 얘기만 나오면 감정적 대응이 주류를 이루고 첨예한 대립과 갈등이 빚어졌던 데 비하면 진일보한 흐름임이 분명하다. 한·일 우호와 협력의 결정적 장애물인 역사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 2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는 지난 2007년 이후 공동연구를 통해 정리한 보고서를 양국정부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임나일본부설이 허구라는 사실과 왜구의 주요 구성원이 조선인이 아니라 일본인이고, 일본의 벼농사와 금속문화가 일본에서 전래됐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을사늑약이나 식민지 근대화론, 강제징용 및 강제 공출 여부, 한일회담 등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아, 각자의 의견을 병기하는 선에 머물렀다.

아쉬움도 있지만 이 정도의 ‘진보’를 보여준 게 매우 다행스럽다. 특히 침략사관의 이론적 근거로 악용됐던 임나일본부설를 허위로 결론내린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 일부 일본 사학자들은 4~6세기 일본의 야마토(大和倭) 정권이 한반도 남부에 진출하여 일본부(日本府)라는 기관을 두고 가야·신라·백제를 지배했다는 주장을 펴왔다. 당시 한반도의 문화·군사·정치 수준에 비추어 역사적 근거가 없는 억지였지만 일부 교과서에 실려 그릇된 역사관을 제공해왔다.

일본의 시대착오적 역사의식은 21세기에도 내내 한국과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분노를 야기하고 미래지향적인 국제관계 정립에 암초로 작용해왔다. 일부 정치인과 학자들은 식민지 침략 전쟁과 만행을 부정·은폐·왜곡하고 심지어 미화하는 듯한 발언으로 국제사회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일본인은 ‘양심과 영혼이 없는 민족’이란 비판을 받아왔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계가 넘어야 할 산은 높고 험하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주제 하나하나가 쟁점이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한일합병, 광복, 한일회담에 이르는 근현대사는 관점이 너무 다르고 갈등의 소지도 크다. 허나 임나일본부설 폐기에서 보여준 것처럼 성숙한 학문 자세만 유지한다면 망외의 성과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21세기 새로운 한·일 관계 설정의 토대가 되도록 양국 역사학자들의 부단한 노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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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raa 教科書にこのようなもの出ない?


打つかも(七支刀)
韓・日関係詞新しい地平年間任那日本府説廃棄






韓国と日本歴史学者たちが任那日本府説(任那日本府説)を廃棄する事にしたことは肯定的なことだ. その間 ‘歴史’ の話さえ出れば感情的対応が主流をなして尖鋭な対立と葛藤がもたらしたのに比べれば進一歩した流れなのが明らかだ. 韓・日友好と協力の決定的障害物である歴史問題を賢く解いて行くことができる可能性を見せてくれたという点で意味が大きい.

第 2期韓日歴史共同研究委員会は去る 2007年以後共同研究を通じて整理した報告書を両国政府に提出した. 見てからは任那日本府説が虚構という事実と倭寇の主要構成員が朝鮮人ではなく日本人で, 日本の稲作と金属文化が日本で伝来されたという内容などを盛った. ウルサヌックヤックや植民地近代化論, 強制徴用及び強制供出可否, 韓日会談などに対しては異見が多くて, 各自の意見を兵器する線にとどまった.

惜しさもあるがこの位の ‘進歩’を見せてくれたのが非常に幸いだ. 特に侵略士官の理論的根拠に悪用された任那日本府説を虚偽でギョルロンネリンのは意味ある成果だ. 一部日本史学者たちは 4‾6世紀日本の大和(大和倭) 政権が韓半島南部に進出して日本府(日本府)という機関を置いて伽揶・新羅・百済を支配したという主張を広げた. 当時韓半島の文化・軍事・政治水準に照らして歴史的根拠がない減らず口だったが一部教科書に載せられて誤れた歴史観を提供して来た.

日本のアナクロニズム的歴史意識は 21世紀にも始終韓国と中国・ベトナムなどアジア多くの国々の怒りを引き起こして未来指向的な国際関係定立に障害物と作用して来た. 一部政治家と学者たちは植民地侵略戦争と蛮行を不正・隠蔽・歪曲して甚だしくは美化するような発言で国際社会公憤を買ったりした. このために日本人は ‘良心と魂がない民族’と言う(のは)批判を受けて来た.

韓国と日本の歴史学界が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山は高くて険しい. 古代で現代に至る主題一つ一つが争点だ. 日帝の植民地統治と韓日合併, 光復, 韓日会談に至る近現代史は観点がとても違って葛藤の所持も大きい. しかし任那日本府説廃棄で見せてくれたように成熟した学問姿勢さえ維持したら望外の成果を出すこともできるでしょう. 21世紀新しい韓・日関係設定の土台になるように両国歴史学者たちの絶え間ない努力を期待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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