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 혼다, "월드컵 목표는 우승"
[OSEN] 2010년 05월 16일(일) 오전 09:54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메일로 보내기 프린트
[OSEN=황민국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24, 모스크바)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16일 혼다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월드컵의 목표로 "우승"을 꼽았다고 보도했다.
오카다 다케시 일본 대표팀이 밝혔던 "4강"을 뛰어넘는 발언으로 평소 도전의식이 강한 그의 성향을 고려해도 현실적이지 못한 발언이다.
그러나 혼다는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같은 출발선에 올라선 이상 가능성은 동등하다는 입장이다. 혼다는 "월드컵에 나가는 이상 모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물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혼다는 "몸과 마음이 모두 단련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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