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경제학자이자 저술가 자크 아탈리는 "미래의 물결"이란 저서에서 한국의 미래를 낙관했다. 미국이라는 제국이 종말을 고하고 한국 등 11개국 즉 "일레븐"이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며 특히 한국은 "아시아 최대의 경제국"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심지어 일본에서조차 "미국식 모델"보다 "한국식 모델"을 모방하는 움직임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기술력과 문화적 역동성을 높게 평가했다.
가져다줄지 기대된다.
“한국은 아시아 최대의 경제국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1인당 총생산은 2025년까지 2배로 늘어나며, 기술력과 문화적 역동성은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초고속 인터넷과 한류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아탈리는, 놀라운 공동체 의식과 집단 욕망이 한국의 성공 비결이며 북한의 위협과 저출산·교육·이민 문제를 해결하면 ‘미래의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