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인의 가장 유치한 논의 중의 하나는 마치 재분배 정책이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치부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그 정도로 못 사는 나라 아닙니다.
세계의 경제 위기에서 자국의 소비 시장을 얼마 만큼 활성화 시키는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경제학의 기초를 아는 사람도, 케인즈 학파이든지 고전학파이든지, 소비의 분배가 가장 많은 소비를 가져 온다고 주장을 합니다.
다시 말을 해서 성장을 한다는 것이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에만 몰아 주는 것이 것이 아니라, 소비의 배분을 통해 내적인 소비층을 양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경제에는 맞물림 효과가 있어요...소비가 성장하면 투자가 생기고, 투자가 생기면, 노동력이 필요하고....
과연 이러한 연결 고리가 잘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만 생각을 해도, "성장"이라는 미명 하에 " 소비의 균등화"를 배척하자는 움직임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