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반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군사교과서(교련)으로 군사이론교육을 받고
군대에서도 많이 국제안보에 관한 정보를 듣고, 최신정보도 인터넷으로 주기적으로 검색한다
남한에 비교해서 北韓의 군사력이 약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겠지만
그 차원을 훨씬 넘어선다.
이미 80년도 후반에 김일성은, 미군을 제외하더라도 남한 군사력에 압도당하고 승산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군사비의 지출을 미사일 개발에 집중했다. 북한의 경제난 까지 겹치면서
군대에 "식량"조차도 몇십년째 제대로 배급되지 않고 있다 (20여년 전부터 북한군대에는 반찬없이 "쌀"만 배급으로 나온다, 그나마 매우 소량)
그 이후로도, 南韓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10년에 두번정도 대폭적으로 군사력 upgrade를
하고, (그러니까 upgrade이후의 군사력이, upgrade 이전의 군대를 압도할 정도)
거기에 미군도 철수시키지 않고 있다.(사실 한국에서 미군의 존재는 "군사력"이 포인트가 아니라
"외국인 투자 유도 심리(경제적 손익 계산)"를 위한 것이다)
알맹이를 골라 말하면
현재의 상황에 와서 한국이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문제는 "전쟁의 승패" 가 아니라, "경제적 손익계산" 이다
한국의 입장에서,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면 말 그대로
"이겨도 패배하게 되는 상황" 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