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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시절 북한군과 조우했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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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55 褌唯敬如寫猿者耳 2,811,753

수색대대에 근무할 때 비무장지대에서 북한 인민군과 10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조우했다.

엄습하는 공포에 영하의 날씨에도 식은 땀이 흘렀다. 몸이 얼어붙어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었다.

그런데 그 북한군도 나와 마찬가지인 눈치

왜소한 체격의 북한 사병은 공격적이지 않아 보였다. 얼마간의 정적이 흐른 후 조심스럽게 손을 흔들었다.

그도 손을 흔들어 주었다.

뭔가 주고 싶어서 군장에서 부식으로 나왔던 새참컵면을 조심스럽게 그 자리에 꺼내 놓고 먹는 시늉을 했다.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거점을 벗어나 대대로 복귀했다.

그런 후 며칠 뒤에도 동일 지역 수색 작전이 있었다.

그런데 며칠 전  바로 그 위치에서 무엇인가 발견!

깨끗이 씻어 놓은 컵라면 용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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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隊時代北朝鮮軍と遭遇したエピソード

捜索代代に勤める時非武装地帯で北朝鮮人民軍と 10m 程度の距離を置いて遭遇した.

だしぬけに襲撃する恐怖に 零下の天気にも冷えた汗が流れた. 身が凍りついて一歩も踏み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ところでその北朝鮮軍も 私と同じ人気付き

倭小な体格の北朝鮮兵は攻撃的ではなく見えた. 幾分の静寂が流れた後控え目に手を振った.

彼も手を振ってくれた.

何か与えたくて軍装で腐食に 出たセチァムコップミョンを 控え目にその席に取り出しておいて食べる振りをした. 彼が首をうなずいた.

それからは拠点を脱して代代に復帰した.

そんな後何日後にも 同一地域 捜索作戦があった.

ところが 数日前  まさにその位置で何やら発見!

きれいに洗っておいたカップめん勇気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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