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정확한 이유는 일본인들의 미천한 역사 때문.
1860년까지 일본인들의 90%는 姓이 없었는데,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화를 위해 정부로부터 갑자기 姓을 만들어라는 지시가 내려지자
모든 일본 국민들은 절(寺)을 찿아가 스님들에게 부탁했음.
(당시까지 일본 국민들의 90%는 文盲이었음. 즉, 글을 전혀 몰랐으므로 자신의 姓을 스스로 만들 수 없었음.)
일본의 스님들은 그 많은 일본인들의 姓을 갑자기 한 글자(一字)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했으므로
2가지 글자 조합의 姓을 고안해 낸 것임.
왜냐 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漢字 1000字로 한 글자(一字) 姓을 만들면 1000개 밖에 만들 수 없지만, 두 글자(二字) 姓을 만들면 1000*1000 = 1000,000 개의 姓이 만들어 짐.
즉, 일본의 두 글자 姓氏의 유래는 150년 전까지 전 국민의 90%가 姓도 없던 짧은 역사의 일본 민족이 갑자기 姓을 급조하려다 보니 발생한 comedy의 결과임.
반면 한국의 姓氏의 역사는 2000년 역사동안 변화해 온 결과임.
金, 李, 朴氏가 가장 많은 듯 보이지만, 金氏의 종류만 350가지가 된다는 것을 일본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이氏, 박氏 역시 100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고, 다른 姓氏도 마찬가지임.
2000년 동안 一字 姓을 유지하다 보니, 姓氏가 증가할 때 한국인들은 새로운 글씨를 도입하는 대신 本貫 제도를 도입했다.
=====> <결론> 150년 역사의 일본은 급조된 姓氏체계이고, 한국은 2000년 역사의 姓氏체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