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곳곳을 여행하다가 한 허름한 여관에서 자게 되었다.
dayflower : 아주머니 방 하나 주세요 (한국 억양 섞임)
아주머니 : 이런, 냄새난다. 조선인인가? 저 쪽 구석 방에 들어가서 10만엔 줘
dayflower : 아니 아주머니 하루에 십만엔이라니요? 너무 비싸지 않습니까?
아주머니 : 닥치고 우리는 아가씨 기본으로 주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라
dayflower : ......
그 때 다른 일본인이 여관으로 들어왔다.
일본인 : 방 하나 주세요
아주머니 : 네 손님 207호실 이용하시면 되시고, 숙박비는 선불 5만엔입니다.
일본인 : 방 나쁜 것 아닌가 모르겠네
아주머니 :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dayflower : ......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TV를 켜니 얼마 지나지 않아 아가씨가 들어왔다.
오자마자 이 아가씨가 옷을 벗는 것이 아닌가
dayflower : 무슨 짓이야?
창녀 : 일본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인사하는거 몰랐어?
dayflower : 아.. 그렇구나..
그렇게 그녀와의 관계를 가지려던 찰나
나는 소심해서 이때까지 아무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그 것을 물었다.
dayflower : 일본에서는 그렇게 천황에 대한 존경심이 높다며??
창녀 : 뭐??
dayflower: 일본에서는 그렇게 천황..
철썩
뺨을 맞았다
dayflower : 왜 때려 이 여자야
창녀 : 다시 한 번 말해봐.
dayflower :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그렇게 천황..
철썩
dayflower : 아 왜 때려 쿠소!
창녀 : 더러운 놈. 조선인 주제에 천황님을.. 천황님을..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