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ayflower의 도쿄 여행기 (2)

조회수 : 209
KO 255 dayflower 2,811,753
다음 목적지는 도쿄 수산물 시장이었다.


나는 조금 두렵기는 했지만 말만 하지 않으면 누구도 한국 사람인줄 모를 것이라서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십 분쯤 더 걸어서야 이윽고 수산물 시장에 도착했다.


수산물 시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저 사람들이 나를 집단 폭행한다면..


갑자기 든 생각에 내 가슴이 떨렸다.


그래.. 여기는 야생이다. 정신 차리자.


먼저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천황 큰 손 초밥"


저기가 좋겠다..


dayflower : 여기...여기 초밥 한 접시.. 주세요death


주인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손님


dayflower : (덜덜덜.. 한국인임을 들키지 않음에 안심했다.)


곧 주인은 초밥 한 그릇과 고래 고기를 식탁위에 올렸다.

나는 의아해하며 초밥만 먹기 시작했다.


그 순간,


주인 : 고래 고기는 왜 안 잡수십니까? 손님.


dayflower : 아.. 먹는 것인지 몰랐습니다.death


주인 : 쿠소! 이 놈 한국놈이구나 냄새난다! 이 놈!


순간 초밥을 먹던 손님 모두가 나를 쳐다보았다.


불안함을 느낀 나는 자리를 떠나 달렸다!


주인 : 저기 한국놈 잡아라!!


그 말에 한 할머니가 몽둥이 두 개를 양 손에 쥐고 저기 멀리서 길을 막았다.


달려가서 근접하니 몽둥이가 아닌 얼린 고래 새끼였다.


할머니는 홍어를 쌍절곤처럼 휘두르기 시작하는데...

"쐐애애애애액"


얼린 고래가 귀 옆을 스치고 지나가자마자


나의 귀에선 피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저런 흉기를 먹는단 말인가..


새삼 일본인들의 식성에 탄성이 흘러나왔다.


하긴, 중국인들은 썩은 두부도 먹는다는데 뭐.


여러 생각을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할머니는 이소룡처럼 등 뒤로 돌리고 받아가며 자유자재로


고래를 돌리고 있었다.


할머니 : 문답무용!!!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고래에서 나는 냄새인지 할머니의 입에서 나는 냄새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냄새의 자극 때문인지 순간 이곳을 벗어날 묘안이 떠올랐다.


나 : (손가락으로 반대편을 가리키며) 앗, 천황님이!!


그 말에 놀란 할머니가 확인도 하지 않고 반사적으로


왈칵 눈물을 쏟아내며 그 방향으로 넙죽 절을 했다.


할머니 : 천황님.. (흑흑)


나는 그 때를 기회로 삼아서 전력질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뒤를 돌아보니 초밥 그릇을 던지며 시장 사람들이 쫒아오는데.. 정말 말도 아니었다.


고래 할머니 역시 눈물을 닦으며 쫒아오고 있었다.


고래만 잘 돌리는지 알았더니 달리기 실력도 상당했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나의 속도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대로 죽지는 않는다.. 절대로..


큰 도로까지만 나가자.. 그 때 까지만.. 달려라 내 다리야..


쓰러질듯한 몸을 가누며 큰 도로까지 죽을 힘을 다해서 달렸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정신이 몽롱해질 때 쯤 눈 앞에 큰 신사가 보였다.


저 안에 들어가면 누군가 구해줄지도 모른다는 희미한 희망을 안고


이미 지칠대로 지쳐버린 다리를 이끌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흐릿해진 눈을 비비고 간판을 살펴본 나는...


희미하게 보이는 글자를 따리 읽기 시작했다..


Ya...su...ku...ni...jin....ja...


이게 무슨 일인가


자기 발로 호랑이 소굴에 들어오다니..


심장이 멈추는 듯함을 느끼며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형,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조금 후 눈을 뜨면 우리 집 안방이고...


난 아침을 먹으면서 형한테 이야기할꺼야..


정말... 진짜같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고...

쾅 하며 문이 열리는 소리가


꿈이 아니란걸 증명이라도 하듯 희미하게 들려왔다.


곧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국인이 여기 숨었구나!"

3편에서 계속

번역문보기

dayflowerの東京旅行記 (2)

次の目的地は 東京水産物市場だった.


私は少し恐ろしくはあったが言葉だけ言わなければ誰も韓国 人かも知れないことなので


何も言わないことに念をおした.


十方ほどもっとかけてからこそやがて水産物市場に到着した.


水産物市場は人々にごった返した.


あの人々が私を集団暴行をはたらいたら..


急に入った考えに私の胸が震えた.


そう.. ここは野生だ. 気を付けよう.


先に空腹さをなぐさめるために食堂を尋ねた.


¥"天皇大きい手寿司¥"


あそこにが良いだろう..


dayflower : ここ...ここに寿司一皿.. くださいdeath


主人 : 少々お待ちください. お客さん


dayflower : (ドルドルドル.. 韓国人なのを見付からないことに安心した.)


すなわち 主人は 寿司一杯と 鯨肉を 食卓の上にあげた.

私はいぶかしがって寿司だけ食べ始めた.


その瞬間,


主人 : 鯨肉は どうして中 召し上がりますか? お客さん.


dayflower : あ.. 食べることか分からなかったです.death


主人 : クッソ! これ やつハングックノムだね 匂いがする! こいつ!


瞬間 寿司を食べたお客さん皆が私を 眺めた.


心細さを感じた私は席を 発って走った!


主人 : あそこハングックノム取りなさい!!


その言葉に言ったお婆さんが棒二つを羊手に握ってあそこ遠くから道を阻んだ.


駆け付けて近接したら棒ではない氷らせた鯨子だった.


お婆さんは雁木えいをサングゾルゴンのように振り回し始めるが...

スェエエエエエック


氷らせた鯨が耳横をかすめて過ぎ去るやいなや


私の耳では 血がぽつりぽつりと落ち始めた.


どんなにあんな凶器を食べるという話か..


今更日本人たちの食性に弾性が流れ出た.


することは, 中国人たちは腐った豆腐も食べるというのに.


多くの考えをするに値する状況ではなかった.


お婆さんはイソリョングのように背中後に回してもらって自由自在で


鯨を回していた.


お婆さん : 問答舞踊!!!


生臭が震動をした.


鯨で飛ぶにおいなのかお婆さんの口でするにおいなのか仕分けが行かなかった.


においの刺激のためか瞬間こちらを脱する妙案が浮び上がった.


や : (指で反対側を示して) アッ, 天皇様が!!


その言葉に驚いたお婆さんが確認もしないで反射的に


ぐいと涙をこぼし出してその方向でノブズックお辞儀をした.


お婆さん : 天皇様.. (しくしく)


私はその時を機会にして全力疾走で逃げ始めた.


後を見回ったら 寿司器を投げて市場人々が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6 )

게시물 목록

2,811,753

  1. JA 0 1910chon35
  2. 조회수 : 539
    KO 0 Member_65576
  3. JA 0 1910chon35
  4. 2451244 아침부터 4
    조회수 : 193
    JA 255 Member_50305
  5. 조회수 : 85
    KO 255 waeguwagara
  6. JA 0 1910chon35
  7. JA 0 cyonpa
  8. JA 0 gomaabura
  9. 조회수 : 533
    JA 180 guns2
  10. JA 230 銀河
  11. JA 0 1910chon35
  12. 2451252 desertfox 10
    조회수 : 157
    KO 255 waeguwagara
  13. JA 0 1910chon35
  14. 조회수 : 348
    KO 255 japjapjapjapjap
  15. 조회수 : 366
    JA 0 JONSONN
  16. 조회수 : 150
    KO 255 waeguwagara
  17. 조회수 : 245
    KO 255 waeguwagara
  18. JA 0 1910chon35
  19. KO 255 waeguwag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