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에 갔을 때 지하철에서 앉아 있는데 앞에 일본인 노인이 서 있어서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여기 앉으세요"라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이니까 특별히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자리에서 서서 비켰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양보라는 것을 아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그런데 황당했던 것은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했는데 그 자리에 20대의 일본인 여성이 와서 앉아버렸습니다.
당황했습니다.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문화는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여성 개인의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