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도식일지 모르지만 대체로 맞는 것 같다.
바보들은 자기가 경험한 것 이외에는 믿지 않는다
전형적인 유물론자들과 같다
그런데 이런 인간들일수록 이상적인 사회를 말한다
인간도 아이러니한 재미있는 부류들이 있다
가령 서민들은 상류 사회의 한국인들이 어떻게 하고 사는지 모른다
하류 사회의 인간들만 보고 자란 인간은 그것이 인간의 전부로 착각해 사고가 고착해 버린다
누군가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말한 것 같은데 맞는 말이다
좋은 환경,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타인에게 증오심이 없다
아니 그런 것에는 관심조차 없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에만 관심을 둔다..
미래형 인간이라고 말해두고 싶다..
아직도 정신은 20세기 질곡에서 벗어나오지 못한 개구리들이
장마철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