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를 말하는 놈들이 많은데
그런 논리라면 지금 대로변에 즐비한 93년식 소나타2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사람들에게 소나타2와 신형 마티즈를 선택하라면 당연히 신형 경차를 선택할 것이다.
또한 중고차 시장에서는 경차의 가격이 높게 책정되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민족성의 문제가 있다. 인정한다.
한국인들은 확실히 큰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한국에는 일본과 같은 차고지증명제도가 없다.
이것은 대단히 큰 차이다.
이것을 시행하지 않는 까닭?
처음부터 시행했으면 경차 문화가 정착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일본의 제도를 따랐다면 지금의 자동차 산업의 발전은 어려웠을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지만 차고지증명제도를 하지 않은 까닭은 선택과 집중을 위한 자동차산업의 육성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