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no(참깨방송)
李會昌 자유선진당 총재는 11월2일 오전 국회 자유선진당 총재실로 자신을 예방한 일본 의원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對北정책이 주면 변한다는 원칙부터 잘못된 것이었음을 지적하였다. 그는 對北지원은 반드시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북한의 자유화-개방화에 연계시킬 것을 촉구하면서 "북한은 줘선 변하지 않는다. 주면 변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李 총재는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의 對北지원이 결과적으로 "북한의 核개발을 도와 核보유국임을 자랑하게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對北정책 기조를 바꿔야 하는데, 유화정책에 길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반발이 많다. 북한에 대해 압박을 가하면 남북관계가 경색하는 병목현상으로 인해 잠시 불편하더라도 이 시기를 잘 견디면 건전한 남북관계로 갈 수 있다고 국민을 잘 설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李 총재는 히라누마 다케오 중의원 의원("일어나라 일본" 대표) 등 일본 의원단이 납북자 문제 해결 국제연합대회 참가차 訪韓한 사실을 높이 치하하면서 "납치는 국내법에서도 가장 비열하고 아주 저열한 범죄인데, 이를 국제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이런 원칙을 결코 저버려선 안된다고"고 강조했다.
이런식의 사이트의 방송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