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피하려 박치기 시도한 교사, 학생 골절시켜
"손을 댄다면 체벌에 해당한다고 생각했다"며
온라인 뉴스팀
구마모토현 교육위원회가 2일, 야쓰시로시의 현립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에게 박치기를 가해 왼쪽 눈 주위를 골절시킨, 이 학교 남자 교사(49)를 감봉 1개월의 징계에 처했다고 이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현 교육위원회 조사에, 이 교사는 "손을 대는 건 체벌에 해당되니까..."라고 설명. 그후 학생에게도 사과했다고 한다.
현 교육 위원회에 따르면, 이 교사는 7월 20일, 이 학교 복도에서 보충 수업에 나오지 않은 2학년 남학생에게 주의를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학생에게 반성의 태도가 전혀 보이지 않았고, 이 남자 교사는 화가 난 나머지 학생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강하게 내리쳤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빗맞아 학생의 왼쪽 눈 밑을 타격, 눈 주위에 골절상을 입히고 말았다고 지지통신은 보도했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7434§ion=sc1§ion2=일본6대일간지